장윤정·도경완이 매입한 한남동 주택
나인원한남 두 달 만에 집값 30억 올라
장윤정이 행사비로 받는 금액 공개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는 트로트 여왕 장윤정은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으로 불릴 정도로 여전히 최상급 대우를 받고 있다. 특히 장윤정은 아나운서 출신 도경완과 결혼한 뒤 더욱 안정적인 가정 속에서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 이들 부부는 부동산 재테크에서도 성공적인 결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장윤정·도경완 부부는 지난해 매입한 한남동의 주택이 두 달 만에 수십억 원 이상 오른 것으로 조사되었다.
부동산 등기부등본을 살펴보면 트로트 가수 장윤정은 현재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인 나인원한남을 한 채 보유 중이다. 해당 호실의 규모는 공급면적 293.93㎡(약 88평), 전용면적 244.34㎡ (약 74평)이다.
나인원한남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대 9층까지 올라와 있으며, 최소 평수가 206㎡에서 최대 평수는 273㎡로 대형 평수만 있다. 톱스타인 전지현과 배용준 등이 거주한 것으로도 유명하며 한때 BTS의 숙소로도 사용됐다.
장윤정과 도경완은 이 매물을 지난해 3월 약 50억 원에 분양받았는데, 딱 두 달만인 같은 해 5월 이들 부부가 매입한 것과 동일한 평수의 아파트가 79억 원에 거래되었다. 무려 30억 원이나 오른 셈이다.
그뿐만 아니라 나인원한남은 올해 6월 3일 빅뱅 멤버인 지드래곤이 매입하면서 또 한 번 화제가 되었는데. 지드래곤은 244㎡ 면적의 펜트하우스를 164억 원에 사들였고, 이로써 공동주택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이처럼 값비싼 고급 주택을 보유한 장윤정, 그렇다면 그는 과연 행사비로 얼마나 많은 수입을 거두어가고 있는 걸까? 과거 방송인 김구라가 유튜브 ‘구라철’을 통해 스타들의 행사비 몸값을 공개한 바 있는데, 그는 행사 관련 업체를 찾아 연예인들의 행사비를 알아봤다.
그에 따르면 현재 여자 트로트 가수 중에서 행사 몸값이 가장 높은 가수는 3,500만 원을 받는 송가인이다. 다음으로는 장윤정이 2,000만 원, 김연자가 1,500만 원, 김혜연과 김용임 등이 1,000만 원 선인 것으로 밝혀졌다.
누리꾼들은 “장윤정 지금도 이 정도인데 전성기 땐 더 어마어마하게 받았을 듯”, “행사비 말고 선물도 많이 받지 않았을까?”, “역시 장 회장님.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이구 배아파라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너무 돈만 좋아하면
추 해 집니다?????
이런기사를 쓰는 인간은 뇌속에 뭐가있을까?
지금 경제난에 허득이는 많은 국민들이 있는데
집값이 수십억 올랐다고 ??이게 나라냐??
공감입니다. 이따위를 기사랍시고…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뭐?
무려 2달만에 겨우 30억 올랐다고라 !
이게 나라냐 ?
헬조선 !
허경영 말이 옳았다.
국민한테 1억씩 주고 33공약 진행한다면 누구나 잘살고 더열심히 일할수 있는 기회 공평하게 주어치지요
이땅에 인간들이 권력으로 집값도 누구는 손실보고 누구는 폭등하고 인간들 많이 소코 있네.
우리같은 사람 평생 사업해도 못만저본 30억짜증난다
집값 부동산 진짜 거품 빠져야합니다 말이 안돼요
두달?,,,좋아좋아,,오른만큼,,행복했다면,,더많이,,행복해야지,,두달에,,삼백억정도?,,,내,,일당,이,,하루,,백억이니,,,,미친광기가,,행복으로,환전되는구나,,,
재수없는 것들, 공인이면 입 다물고 조용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