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도 허락받아야 해’ 공개된 대한민국 0.1% 사관생도의 하루일과

최근에는 생도들의 품위 유지 등을 명목으로 유지돼왔던 일부 조항들이 시대착오적이라는 비판을 받으면서 속속들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학생의 신분임과 동시에 엄연한 군인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기꺼이 자유를 제약받기를 택한 사관생도들은 어떤 일상을 보내고 있을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라서 줄었냐구요?’ 요즘 결혼하려면 평균 이만큼 써야 합니다.

해가 갈수록 결혼을 늦게 하는 추세가 더 강화되고 있는데요. 최근 한 결혼정보 회사가 공개한 조사 결과를 보면 최근 2년간 결혼한 이들의 평균 연령은 남성은 36.7세, 여성은 33.6세로 나타났습니다. 16년 전과 비교하면 각각 2.9세 3.2세 늦어진 것인데요. 이는 청년들 사이에서 개인의 삶을 더 중시하는 가치관이 번진 탓도 있지만, 결혼을 하고 싶어도 결혼 자금을 마련하지 못해 결혼을 미루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당장이라도 동사무소에 가 혼인신고를 하면 법적 부부가 될 수 있지만, 많은 이들 앞에서 결혼을 축하받는 결혼식을 하기 위해선 웨딩홀, 예물, 예단, 집 등등 큰돈이 들어갈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기 때문인데요. 모아둔 돈이 없으면 결혼 결심조차 하기 힘든 것이 현실이라고 입을 모으는 청년들이 많습니다. 대체 결혼을 위해 예비 신혼부부들은 얼마의 돈을 마련해야 하길래 이런 걸까요?

낡은 집에서 몸테크 하던 부자들이 서둘러 이삿짐 싸는 이유는?

집값 오름세가 몇 년에 걸쳐 오름세를 계속 지속하면서 정부는 과열된 부동산 시장을 잠재우기 위해 4년간 25차례에 달하는 대책을 내놨는데요. 그 과정에서 반강제적으로 몸테크에 나서게 된 이들도 있습니다. 몸테크는 몸과 제테크를 합친 단어로 불편한 주거 환경을 감수하면서 향후 재건축이나 재개발 등의 호재를 노리는 신종 재테크 방식을 말하는데요.

그런데 최근 정부가 시행했던 수많은 정책 중 하나를 도로 거둬들이자, 반강제적으로 몸테크를 하던 이들이 서둘러 이삿짐을 싸면서 꽁꽁 잠겨 있던 전세 매물이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쏟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오뚜기 3세’ 함연지도 다녔다는 영어유치원의 등록금 금액 수준

재벌가의 자녀교육법은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는 사안 중 하나인데요. 최근 오뚜기 회장의 딸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중인 함연지씨가 자신의 영어 비결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43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도 활동 중인 그녀는 ’영어는 어떻게 잘하게 된 것인가‘라는 물음에 영어공부를 좋아했기도 하지만 “영어 유치원을 다녔어요!”라고 밝혔는데요.

영어 유치원은 영유아 자녀를 둔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를 등원시키고 싶어 하는 곳이지만 워낙 경쟁률이 치열한 데다 최근엔 등록금마저 대학등록금과 맞먹을 정도로 오르고 있어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3살짜리도 재시험을 거쳐 겨우 입학한다는 소리가 심심찮게 들리는 영어 유치원의 실태에 대해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국민연금으로만 한 달 227만 원 입금? 최고액 수령금액 분석해보니

직장인 분들이라면 은퇴 후 월급이라는 고정수입이 사라지고 난 뒤 어떻게 생계를 꾸려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한 번쯤 해보셨을 텐데요. 은행에 돈을 차곡차곡 모아둔다 하더라도 제로금리 시대에 이자 수익을 기대할 수 없을뿐더러 퇴직금만으로는 남은 생애를 온전히 잘 보낼 수 없을 것 같은 불안감이 드는 것이 보통일 것입니다. 이럴 때 유일하게 기댈 수 있는 뒷배 같은 존재가 있죠.

바로 국가에서 운영하는 국민연금제도인데요. 국민연금에 언제 가입해 어느 때에 받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가에 대한 고민은 직장인 커뮤니티에서 언제나 수많은 댓글이 오가는 주제 중 하나인데요. 올해 초 현재 국민연금을 가장 많이 받는 사람의 월 수령액이 2백만 원을 넘는 것으로 드러나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과연 어떤 방식을 택했기에 2백만 원이라는 고정수입을 연금으로 받게 됐는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지원만 하면 합격 “유치원보다 국립대 입학이 더 쉽다고요?”

사립대학보다 등록금이 비교적 저렴하고 인지도가 높은 국립대학은 그간 수험생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았는데요. ‘인서울’열풍이 아무리 거세다 할지라도 지방거점국립대학은 서울 사립대학과 나란히 할 정도의 경쟁력을 지금껏 잘 유지해왔습니다. 그러나 올해 입시 결과는 위상이 예전만 못한 국립대학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는데요. 썼다 하면 합격인 경우가 속출하다 보니 수능 수학 8등급의 학생이 국립대 수학과에 덜컥 붙어버린 기이한 현상도 벌어졌다고 합니다. 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필기시험 안 쳐도 공무원 뱃지 달게 해 준다는 자격증, 이겁니다”

고용불안정 사회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직업이라고 평가받는 공무원은 청년들 사이에서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데요. 워낙 경쟁률이 치열하다 보니 한두 문제 차이로 필기시험에서 당락이 나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런데 이때 필기시험을 치르지 않고도 공무원 직함을 달고 일 할 수 있는 직종이 있다고 하는데요.

자격증 하나만 있으면 최소 지원자격 요건을 웬만큼 충족시키다 보니 공무원을 희망하는 청년 사이에서는 아예 이 직종으로 진로를 변경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공무원 필기시험 프리패스 증으로 통하는 이 자격증의 정체에 대해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교육비만 70만 원” 김고은이 외국에서 취득했다는 이 자격증의 정체

활동기이냐 아니냐에 따라 생활방식이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연예인들은 공백기를 알차게 즐기기 위해 자격증 공부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몇몇의 경우 취미 수준을 넘어 전문가 수준의 실력을 방송을 통행에서 가감 없이 발휘하기도 합니다. 얼마 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배우 김고은은 수준급의 다이빙 실력을 선보이며 바닷속 쓰레기를 줍는 바다정화 활동에 나서기도 했는데요. 이번 시간엔 연예인들이 취득한 자격증 종류에 대해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4년 만에 철밥통 차고 나온 서른 살 5급 공무원 “사직서 낸 이유는요”

고용 불안정 시대에 본인이 제 발로 나가지 않는 이상 ‘평생직장’개념의 공무원은 꿈의 직장으로 불립니다. 취업 문턱이 해마다 높아지면서 공직 진출을 꿈꾸는 이들은 갈수록 늘고 있는데요. 올해 4월 치러진 9급 국가직 공무원 필기시험에는 19만 8000명이 몰렸습니다. 무려 35대 1의 경쟁률이죠. 이들이 공무원이 되기 위해 취준생 기간에 들인 돈도 적지 않습니다. 구인·구직사이트 재작년 기준 공시생들의 월 생활비가 주거비와 식비, 독서실비 등을 포함해 약 116만원이라는 조사결과를 내놨는데요.

이처럼 채용 정원에 들어가기 위해 밤을 지새우며 노력하는 무리도 있지만, 정작 시험에 합격하고 나면 공직 탈출을 희망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거쳐 노후 및 정년이 보장된 직업을 얻게 됐음에도 왜 수많은 공무원이 공직 탈출을 꿈꾸는 걸까요? 꿈의 직장을 박차고 나오려는 이들이 입 모아 말하는 개선해야 할 공무원 업무방식에 대해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