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동안 겨우…” 분명 월급 올랐는데 실수령액은 여전한 이유

대부분의 직장인이 손꼽아 기다리는 월급날. 월급이 입금됐다는 알림이 울리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지만, 월급 명세서를 들여다볼땐 인상을 찌푸리는 직장인들이 많을 텐데요. 납세의 의무를 지는 건 당연하지만 월급명세서에 찍혀있는 공제 금액을 볼 때면 “뭘 이렇게 많이 떼 가는 거야”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때가 많습니다.

최근 이 같은 불만을 품고 있던 직장인들의 눈길을 끄는 연구결과가 나왔는데요. 분명 월급은 조금씩 오르고 있지만, 실 수령액은 고만고만하게 느껴지는 이유에 대한 실마리가 나온 것이죠.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1억 연봉’도 마다하고 여의도 떠난 금융맨들이 향하는 곳

한때 기업의 설립년도가 구직자들 사이에서 일자리의 안정성을 보장해주는 주요한 척도로 작용되던 시기도 있었는데요. 오래된 기업이니만큼 쉽게 망하지 않을 것 이라는 판단이 선 것이죠. 그러나 최근에 기업이 설립된 지 채 10년이 되지 않은 스타트업으로 구직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

보수적인 조직을 떠나 스톡옵션, 비교적 수평적인 업무문화 등을 찾아 나선 이들이 증가한 것이죠. 이는 비단 국내에 국한되는 얘기는 아닌데요. 미국엔 ‘월스트리트가 지고 실리콘밸리의 시대가 왔다’라면 국내에선 ‘여의도 시대가 가고 판교의 시대가 왔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수억원의 연봉을 올리던 여의도 증권맨들이 유니콘기업으로 몰리는 현 상황에 대해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공무원 중 가장 별로라고요?’ 현직 환경미화원이 공개하는 연봉표

코로나19로 가뜩이나 어려운 국내 채용시장의 전망이 한층 어두워졌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초봉 최소 3천이라는 고소득에 준 공무원급인 한 직종이 구직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바로 모두가 잠든 어두운 새벽 도로 위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환경미화원입니다.

한때 기피되는 직종 중 하나였던 환경미화원은 정년이 보장된데다 각종 수당을 포함한 연봉이 웬만한 중소기업 임원 연봉을 훌쩍 뛰어넘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 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하지만, 높은 연봉을 받는 만큼 고강도의 육체노동을 견뎌내야 한다고 하죠. 과연 환경미화원이 되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며 그들이 받는 연봉은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폭발적 인기’ 창문형 에어컨, 중고시장에 쏟아지는 이유는 바로…

올여름 예년보다 짧은 장마 이후 하루 최고기온 35도 이상의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데요.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사태로 온라인 수업, 재택근무 등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방마다 에어컨을 별도로 설치하는 ‘방방냉방’ 트렌드가 새롭게 자리 잡았습니다.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최근 폭발적인 수요를 자랑하는 가전제품이 있는데요 바로 창문형 에어컨입니다.

실외기가 내부에 탑재돼 있어 공간적 제약이 덜할뿐더러 기존 스탠딩 에어컨에 비해 가격도 저렴해 에어컨이 있더라도 서브용 에어컨으로 창문형 에어컨을 하나 더 들이고 있는 가구가 급증하고 있다는데요. 이렇게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한편 중고나라에서는 저마다의 불편함을 이유로 구매한지 얼마 되지 않은 창문형 에어컨을 매물로 내놓는 사례가 수두룩합니다. 현재 생산설비를 증설해야 할 정도로 불티나게 팔리고 있으면서도 중고나라 매물로도 쏟아지고 있는 창문형 에어컨에 대해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벤츠 샀냐구요?” 12년 다닌 회사의 깜짝 선물입니다

한직업군을 떠올릴 때면 자동반사적으로 떠올리는 대표 인사가 된다는 것은 그 인물이 그간 각고의 노력을 해왔다는 것을 뜻합니다. 국민 MC를 떠올리면 유재석이, 피켜스케이팅하면 김연아가 자동적으로 떠오르는 것처럼 치어리더를 떠올릴 때면 자동적으로 생각나는 인물이 있죠. 바로 야구장의 꽃, ‘사직여신’ 박기량이 그러합니다. 어느덧 12년 차 치어리더가 된 박기량은 최근 회사로부터 억 소리 나는 선물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과연 선물의 정체가 무엇인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명문대 출신까지 몰려… 2030 사이에서 인기 폭발한 직업의 수입

코로나19, 최저임금 인상 등의 여파로 일거리가 줄어들면서 취준생들의 고민은 한 층 깊어져가고 있는데요. 정규직 자리뿐만 아니라 인턴, 아르바이트 자리까지 구하기 어려워지면서 일당을 받는 출장기사로 나서는 청년들이 늘고 있습니다. 도배, 타일 등 관련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학원에는 모집 정원 보다 훨씬 많은 수강생들이 몰리는 경우도 있는데요. 최근엔 SKY 졸업생은 대기업을 간다는 공식을 깨뜨리고 도배사로 전향한 여성도 나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뜨거운 날씨, 부상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출장 도배 기사로 나선 청년들의 배경에 대해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낮에는 회사원 밤에는 작가님 소리 듣는 김 대리가 벌어들인 실수익

과거 소설가는 배고픈 직업이라는 인식이 강했는데요. 그러나 웹 소설 시장이 급격히 팽창하면서 소설가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습니다. 억대연봉을 올리는 웹 소설 작가들이 등장하기 시작한 것이죠. 독자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웹 소설 한 편을 읽는 데 걸리는 시간은 5분 안팎, 유료 회차를 보기 위해서 그들이 내는 비용은 100원 정도인데요. 웹 소설이 소확행을 안겨주는 수단으로 입지를 단단히 하면서 웹 소설 작가들의 통장은 덩달아 두둑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웹 소설 작가는 정식 등단을 거치지 않고도 노트북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어 부업으로도 인기인데요. 한 작품에서 대박만 터뜨리면 연 수익 10억도 기대해볼 만하다는 웹 소설 작가에 대해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결국 인금인상’ 올해부터 현대차 생산직 근무자는 연봉 이만큼 받습니다

노조는 근로자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이익집단인 만큼 기업과 사이가 좋을 리 만무한데요. 국내 대기업 노조 가운데서도 현대차 노조는 강성노조로 손에 꼽힙니다. 이들 노조는 국민연금 수령 시기 직전까지 정년을 늘려달라는 등 국민 정서에 반하는 요구안을 들고 나와 종종 여론의 싸늘한 시선을 받기도 하죠. 이밖에 현대차 노조의 경우 사측과의 협상에서 유리한 입지를 선점하기 위해 ‘파업 카드’를 꺼내 들기도 하는데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 협약(임단협)‘에 역시 노사 측은 첨예한 갈등을 빚었지만, 극적으로 잠정 합의안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과연 노조가 파업 카드를 던져버리고 협상 의자에 앉도록 하기 위해 현대차는 그들에게 무엇을 제시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