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대표작 리스트에 또 한 번 추가한 배우 현빈은 최근 오래도록 머물렀던 집을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현빈은 연예계에서 부동산 큰손으로 알려져 있기에 그가 집을 매각하며 얼마간의 시세차익을 남겼으며, 어느 곳으로 거쳐를 옮겼는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그가 옮긴 집은 많은 연예인들이 일찍이 가치를 알아보고 거주하고 있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11년 만에 새로운 곳으로 거쳐를 옮긴 현빈이 택한 아파트는 어떠한 특징을 갖고 있는가에 대해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현빈은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에 있는 고급 빌라 마크힐스를 지난 2009년 7월경 약 27억 원여에 매입해 무려 11년 동안 거주해왔는데요이곳은 현재 ‘더 펜트하우스 청담에 거주하는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신혼집으로 유명세를 치른 곳으로 현재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빅뱅 대성배우 정수정 등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크힐스는 18세대 모두 74평형으로 방 4화장실 3개로 구성됐으며한강 조망권을 확보하기 위해 북향으로 지어졌는데요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개인 SNS에 공개한 집에서 찍은 사진에서도 엿볼 수 있듯 집에서도 탁 트인 한강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이외 사생활 보호는 물론 인테리어까지 친환경적이라는 평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현재 현빈은 마크힐스를 떠나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아치울마을에 위치한 워커힐포도빌 펜트하우스로 이사했는데요그는 지난해 6월 48억 원에 해당 펜트하우스를 분양받았으며 지난 1월 잔금을 완납하고 소유권을 이전함과 동시에 입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존에 살던 마크힐스는 매물로 나온 지 반년 만에 새 주인을 찾았는데요부동산 등기부에 따르면현빈이 살던 매물은 지난 7월 2일 40억 원에 매각됐으며이로 인해 현빈은 13억 원의 세세 차익을 거뒀습니다.

현빈이 10년 넘게 머무르던 집을 떠나 새롭게 택한 고급빌라 워커힐포도빌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으로 이뤄졌으며 총 7세대 규모인데요현빈이 입주한 해당 빌라의 최상층 펜트하우스는 한 세대가 오롯이 쓰는 형태로 전용면적은 73평에 달하며 매매가는 48억 원에 형성돼 있습니다현빈의 아래 세대에는 배우 오연서박해미가수  조성모 등이 살고 있죠.

부동산 전문가들은 워커힐포도빌의 입지가 전형적인 배산임수 지형이라고 입을 모읍니다실제로 해당 빌라의 북동쪽에는 검안산, 서쪽에는 아차산이 버티고 있으며 남쪽으로는 한강이 흐르는데요이외 출퇴근 시간에도 차로 30분이면 강남으로 이동할 수 있는 점은 물론 인근에 서울아산병원건대병원을 비롯한 의료시설현대백화점이마트들꽃동산, 아차산공원 등 각종 생활 편의 시설을 누릴 수 있는 점 역시 장점으로 꼽힙니다.

워커힐포도빌은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위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입주민에게 별도의 IT 디바이스를 제공해 전용 관리시스템 프로그램을 이용함으로써 한층 편리한 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습니다이외 입주민이 요청할 시 2년마다 무상 인테리어 리뉴얼이 가능하며집 내부에 하자가 발견될 시 2시간 이내 출동하는 A/S 팀이 별도로 운영돼 입주민이 주택관리로 스트레스 받을 걱정이 없게끔 관리하고 있는데요.

특히 현빈이 입주한 4층 펜트하우스 입주민의 경우 최고급 수입 아웃도어 가구를 설치해 꾸며놓은 별도로 옥상 정원 공간을 이용할 수 있어 프라이빗 한 여가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라고 합니다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현빈이 루프탑 테라스까지 갖춘 넓은 집으로 옮긴 것이 현재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손예진과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이라는 추측도 나오는데요.

한편현빈의 부동산 재력은 만만치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청담동에 위치한 지하 4지상 7증 규모의 현빈 소유의 건물에는 현재 그의 소속사 사옥이 들어서 있는데요한 공인중개사는 현빈의 청담동 건물은 2014년 토지매입 후 2018년에 신축해 건물 상태가 양호한 편이라며 현 시세는 약 110억 원가량으로 추정된다라고 밝혔습니다지금까지 현빈이 거쳐를 옮긴 고급빌라의 특징부터 현빈의 부동산 재산상황까지 알아봤는데요11년 만에 새로운 곳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현빈이 향후 배우로써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에 대해서도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