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회장과 이웃” 한국 대표 청순 여배우가 산다는 한남동 빌라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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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여배우 김하늘
2020년 유엔빌리지 고급 빌라 매입
다수 재계 인사·스타 거주 중

출처: instagram@haneul_jin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도도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으로 2000년대 초 한국을 사로잡았던 배우가 있다. 바로 배우 김하늘이다. 현재 김하늘은 한국의 대표적인 여배우로 자리 잡았는데, 그녀가 연예계에 발을 처음으로 내딛게 된 것은 모델 활동을 통해서다.

김하늘은 1996년 스톰 모델로 데뷔한 이후, 그로부터 2년 후인 1998년에 유지태와 함께 영화 ‘바이 준’으로 연기 활동을 처음으로 시작한다. 김하늘은 당시 티 없이 맑아 보이는 이미지를 지니고 있으면서도, 특유의 서늘함을 겸비한 입체적인 배우로 평가받으며 각광 받기 시작했다.

이렇게 김하늘의 맑은 것 같기도 하면서도, 어두운 모습이 공존하는 듯한 이중적인 이미지는 배우로서 큰 장점으로 작용했다. 이에 다른 스타들보다 무명 시절이 짧은 편에 속한다. 이런 김하늘은 2000년대를 기점으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스타로 급부상했고, 이 과정에서 많은 부를 축적해 현재는 호화 주택에 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출처: 네이트뉴스

김하늘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면, 데뷔 초반에는 청순하면서 바른 이미지를 지니고 있는 역을 주로 맡았다. 김하늘이 주연으로 첫 데뷔를 했던 영화 ‘바이 준’은 당시 큰 흥행을 누리지는 못했으나, 김하늘을 대중들에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그렇게 인지도가 오르게 된 김하늘은 이후 드라마 ‘해피투게더’(1999), ‘햇빛 속으로’(1999)에 연이어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과정을 거친다. 그리고 데뷔작에서 함께 했던 유지태와 영화 ‘동감’에 다시 한번 출연하게 됐는데, 작품이 흥행하며 청순한 이미지의 대명사로 자리 잡게 됐다.

그리고 김하늘을 대세 스타로 만들어 준 작품은 바로, 배우 김재원과 공동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 ‘로망스’(2002)다. 로망스는 사제 간의 사랑이라는 다소 파격적인 소재로 인해 논란이 되기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풋풋한 사랑의 감정을 잘 그려냈다는 평을 받기도 하며 많은 인기를 끌었다.

출처: SBS ‘신사의 품격’

‘로망스’가 방영하던 당시는 2002년으로 월드컵 열기가 뜨거웠던 시기였지만, 드라마는 3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그리고 방송 이후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라는 드라마의 대사는 명대사로 떠오르며 오랜 시간 회자되기도 했다.

‘로망스’에서 대박을 터트린 김하늘은 권상우와 함께 출연한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2003)에서도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며 배우로서의 자신의 역량을 입증해냈다. 그리고 이후 ‘그녀를 믿지 마세요’(2004), ‘청춘만화’(2006), ‘7급 공무원’(2009), ‘블라인드’(2011) 등 작품 활동을 꾸준히 하며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쌓아왔다.

그의 필모그래피의 특징 중 하나는, 상당수 선생님 역을 많이 맡아왔다는 것이다. 처음으로 선생님 역을 맡은 ‘로망스’를 시작으로 ‘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는 과외 선생님으로 등장, 그리고 드라마 ‘신사의 품격’(2012)에서는 윤리 교사 역을 맡았다. 또 최근 영화 ‘여교사’(2017)에서는 계약직 교사 역을 소화하며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출처: 스카이데일리
출처: 한국경제

김하늘은 1998년 배우로 데뷔한 이후 2022년 현재까지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렇게 주연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상당한 부를 축적온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김하늘은 지난 2020년 1월 한남동의 한 고급 빌라를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김하늘은 국내 4대 부촌 중 하나로 손꼽히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 내 호화 빌딩을 2020년 1월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하늘이 매입한 주택은 바로 ‘한남리버힐’로 이곳에는 여려 재계 인사와 톱연예인이 거주 중이다. 이곳에 거주하는 재계 인사로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최성욱 동양고속 부회장, 이건수 동아일렉콤 회장 등이 있다. 그리고 유명 연예인으로는 BTS의 슈가, 싸이, 송혜교, 엄정화, 이종석 등이 거주 중이라고 한다.

김하늘은 ‘한남리버힐’ 중 한 세대를 약 38억 원에 매입했다. ‘한남리버힐’은 유엔빌리지 내에서도 고급빌라로 명성이 자자하며, 조용하고 보안이 완벽해 개인 사생활 보호가 철저하기 때문에 많은 연예인이 거주지로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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