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RM 90억, 정국 76억, 진 66억, 제이홉 65억, 뷔 63억, 슈가 5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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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한남리버힐, 뷔 SK아펠바움
제이홉 트리마제, 정국 이태원 단독주택
지민·RM 나인원한남 멤버 중 초고가 주택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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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소유한 의 최근 실거래가가 적게는 십억 원에서, 많게는 수십억 원까지 오른 것이 확인됐다.

부동산등기부에 따르면 BTS 슈가는 지난 2018년 8월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 내 고급빌라인 ‘한남리버힐’ 74평대(244㎡)를 매입했다. 당시 슈가가 지불한 금액은 34억 원으로 알려졌다. 한남리버힐은 최근 매물이 나오지 않았다. 한남리버힐의 마지막 거래가격은 2021년 7월 기준 55억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슈가는 최소 21억 원 이상의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BTS 뷔는 2019년 7월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73평대(241㎡) ‘삼성아펠바움’ 아파트를 51억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현재 같은 뷔와 같은 평 대의 매물은 63억 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뷔가 얻을 수 있는 시세 차익은 약 12억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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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이홉은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서울숲 트리마제만 두 채를 갖고 있다. 제이홉은 2016년 7월 멤버 중 처음으로 아파트를 구입했다. 제이홉이 구입한 아파트는 33층에 위치한 37평형 아파트로 12~14억 원대에 매입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평형의 현재 가격은 30억 원 정도다.

제이홉은 2019년 10월 정국과 함께 46평(152.16㎡) 아파트 한 채를 39억 원에 추가 매입했다. 정국은 1년 만에 아파트를 매도했고, 제이홉은 현재도 트리마제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홉이 2019년 구입한 아파트의 현재 거래가는 65억 대다. 제이홉은 아파트 두 채를 합해 약 40억 원 이상의 시세 차익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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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의 맏형인 진은 2019년 7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공동명의로 한남더힐을 매입했다. 74평형의 아파트를 44억 9,000만 원에 매입하고, 3개월 뒤 65평형 아파트를 42억 8,000만 원에 추가 매입했다. 공동명의로 이름을 올린 A씨와 B씨는 진의 부모님으로 추정된다. 진은 그다음 해에 부모님께 한남더힐 한 채를 증여했다. 현재 한남더힐은 65평형이 55억 원, 74평형은 66억 원에 거래되고 있다.

BTS 정국은 제이홉과 함께 서울숲 트리마제를 구입했다가 1년 만에 매각했다. 이때 얻은 시세차익은 1억 원으로 그리 크지 않았다. 정국은 이후 이태원에 위치한 2층짜리 단독주택을 76억 3,000만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받았다. 정국이 구입한 단독주택은 연면적 70평(230㎡), 대지면적 193평(637㎡) 규모로, 주변에 대사관이 많아 한적한 동네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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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BTS_official

RM은 2019년 11월 한남더힐을 49억 원에 매입해 살다가 2021년 3월 9억 원의 시세 차익을 얻고 매각했다. RM이 새로 둥지를 튼 곳은 한남동에 위치한 나인원한남 아파트로 89평형에 테라스가 딸린 집을 63억 6,000만 원에 매입했다.

비슷한 시기 BTS 지민도 RM과 같은 평형의 아파트를 59억 원에 매입했다. 지민이 매입한 집은 테라스가 딸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민은 2018년 11월 42평형 한강뷰의 반포주공1단지를 40억 8,000만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반포주공1단지는 재개발 사업 규모만 10조에 달하는 아파트다.

한편, 지민과 RM이 구입한 아파트의 매물은 현재 나오고 있지 않으며 같은 평형의 아파트 전세가는 90억 원에 올라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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