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출산 후 활동 중단해버린 여배우가 3년 만에 전한 깜짝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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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커플’ 원빈♥, 이나영
3년 만에 ‘박하경 여행기’로 드라마 복귀
위로와 공감을 주제로 한 8부작 드라마

이든나인
이든나인

배우 이나영이 오랜만에 국내 OTT 플랫폼 웨이브(Wavve)의 오리지널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가제)로 팬들을 찾는다.

이나영은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의 이종필 감독이 연출하는 ‘박하경 여행기’의 주인공 박하경 역에 캐스팅됐다.

2019년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후 3년 만에 작품활동에 나선 이나영은 처음으로 OTT 오리지널 드라마에 참여하게 됐다.

그가 참여하게 된 ‘박하경 여행기’는 토요일 딱 하루의 여행을 떠나 걷고 먹고 사람들을 만나며 위로와 공감을 발견하는 국어 선생님 박하경의 여정을 그리는 드라마로 매화 25분 분량의 총 8부작으로 제작된다.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의 출연만으로 기대가 되는 ‘박하경 여행기’는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으로 관객들에게 울림을 던진 이종필 감독의 첫 번째 드라마이면서도 함께 재미, 공감, 감동의 3박자를 만들었던 손미 작가와의 의기투합으로도 주목된다.

이나영은 누구의 삶에나 찾아오는 ‘사라져 버리고 싶은 순간’에 여행을 떠나 매회 드라마, 멜로, 휴먼, 코미디,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적 재미로 시청자들을 이끌 예정이다.

전작 ‘로맨스는 별책부록’으로 ‘경단녀’(경력이 단절된 여성) 캐릭터를 연기하며 경단녀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선사했던 이나영이 이번에는 어떤 울림을 선사할지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나영은 90년대 중반 길거리 캐스팅이 되어 잡지 모델로 데뷔해 1998년 조인성과 캐주얼 브랜드 잠뱅이의 모델이었으며 모델 생활을 하다 박진영, 윤상, 김동률, 애즈원 등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연기를 배우기 시작했다.

귀신 역할, 단역 등을 거쳐 1999년 1월 MBC 드라마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로 정식 데뷔한 이나영은 배용준의 여동생 역할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그리고 1999년 8월 방영된 SBS 드라마 ‘퀸’을 통해 쟁쟁한 여배우들 사이에서 막내로 고군분투하며 이나영의 연기 인생은 한 단계 발전했다.

당시 이나영은 유명 브랜드 화장품 모델로 발탁된 것을 계기로 독보적인 CF퀸 자리를 위한 기반을 쌓아가기 시작했다.

영화 ‘후아유’
이든나인

이나영은 신인 시절 정식으로 연기를 배운 적이 없기에 외모에서 풍기는 신비하고 청순한 여인 역할을 주로 맡았다.

비슷한 캐릭터 연기에 흥미를 잃어 갈 때쯤 조승우와 찍은 ‘후아유’를 통해서 연기의 맛을 알게 된 이나영은 “노래방에서 신나게 노는 신이 있는데 이제껏 노래방에서 조신하게 노래만 불러왔다. 그렇게 한 적이 처음이어서 낯설었다고 한다”라며 이때의 경험으로 연기의 재미를 알았다고 밝혔다.

한편 2013년 동료 배우 원빈과 열애설을 인정한 이나영은 원빈의 소속사로 옮기게 된 것을 인연으로 관계가 발전했다고 밝히며 2015년 원빈의 고향인 강원도 정선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15년 출산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으며 육아에 전념하다 2018년 영화 ‘뷰티풀데이즈’와 ‘로맨스 별책부록’을 연달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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