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비만 1300만원” 지드래곤이 살고 있는 한남동 아파트, 여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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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지드래곤, 나인원 한남 거주
관리비만 1,300만 원, 현재 시세는?
사생활 보호에 최적화된 펜트하우스

instagram@xxxibgdrgn
위키미디어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인 빅뱅의 지드래곤은 노래, 춤, 랩, 작사·작곡과 같은 음악 실력뿐 아니라 패션 등의 분야에서도 인정을 받는 명실상부 시대의 아이콘이다.

그는 무려 11년의 연습생 기간을 거쳐 데뷔했는데 빅뱅은 ‘거짓말’, ‘마지막 인사’, ‘하루하루’ 등 메가 히트곡으로 연타 홈런을 쳤고, 지드래곤은 이후 솔로 앨범과 유닛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지드래곤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진출해 K-POP 열풍을 이끌었는데, 이처럼 15년 넘게 최정상의 인기를 누리는 그는 현재 어느 정도의 부를 누리고 있을까? 보도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현재 관리비만 일 년에 1,000만 원이 넘는 한남동 고급 주택에 살고 있다고 전해진다.

Mnet ‘TMI뉴스쇼’

지난 9월 14일 Mnet 예능 프로그램 “TMI 뉴스 쇼”에서 MC인 붐은 이날의 주인공을 밝히며 “이 분을 대상으로 쓴다면 설정 과다라고 욕먹을 정도다. 시대의 아이콘으로 꼽히는 사람 중 특히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는 분이다”라고 설명했다.

붐은 이어 지드래곤이 매입한 아파트에 주목했는데, 그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데 입주민 전용 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있는 곳이다. 입주민만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과 스크린골프장 그리고 와인 창고까지 있다”라고 말했다.

그뿐만 아니라 지드래곤이 거주하는 한남동 집은 일 년에 내야 하는 관리비만 1,300만 원이라고 하는데, 지드래곤은 이 집을 대출도 받지 않고 전액 현금으로 사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동아일보

지드래곤이 매입한 고급 주택은 바로 한남동에 있는 ‘나인원 한남’으로 지드래곤은 올해 3월 전용면적 244㎡ 한 호실을 164억 원에 사면서 역대 최고가 아파트 기록을 갈아치웠다.

나인원 한남은 용산 미군 기지 외국인 아파트 부지에 건설된 아파트로, 지드래곤이 매입한 것과 89평형 펜트하우스는 분양 가격이 90억 원 수준이었다.

전문가들은 지드래곤이 해당 아파트를 택한 이유가 이곳이 사생활 보호에 최적화된 주거지이기 때문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에 나인원 한남은 사생활을 중시하는 연예인이나 유명 인사들이 선호하는데 배우 송중기와 이종석, 가수 장윤정, BTS의 RM과 지민 등이 매입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youtube@집코노미TV
instagram@xxxibgdrgn

이날 방송에서는 지드래곤의 집안 내부에 있는 인테리어 아이템에 대해서도 함께 다뤘는데, 실제로 지드래곤은 나인원 한남으로 이사 온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안을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지드래곤의 아파트 내부에는 고가의 미술작품들이 배치된 것을 볼 수 있었는데, 마치 갤러리를 연상케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방송에 따르면 지드래곤의 집에 설치된 거울은 1,200만 원 짜리고, 선반은 7,100만 원에 달한다.

누리꾼들은 지드래곤의 주택 및 인테리어를 보고 “역시 지디. 이게 진짜 플렉스지”, “164억 원을 전액 현금으로? 미쳤다. 진심 부러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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