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한테 대놓고 노래 지적할 수 있다는 유일한 한 사람,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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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도경완
‘장윤정의 도장깨기’ 출연
집에서 노래 지적한다 고백해

instagram@do_annou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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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도경완장윤정을 향해 노래를 지적했다고 고백해 화제다.

지난 8일 LG헬로비전 ‘장윤정의 도장깨기‘에서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와 장지원 밴드가 해남에서 숨은 노래 고수들을 만나는 두 번째 레슨이 그려졌다.

도경완은 ‘트로트 여왕’으로 불리는 아내 장윤정에게 반기를 들어 간 큰 남편의 면모를 드러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타악 그룹 ‘타고’의 멤버 김시원은 트로트 가수 송가인과 자신이 친구라고 밝히며 “송가인이 제 노래를 듣고 어중간하다고 평가해서 소심한 복수를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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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도경완은 “저도 집 가면 장윤정에게 ‘노래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지적질한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하지만 장윤정은 “맞아 맞아”라며 익숙한 듯 고개를 끄덕였다.

2009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 도경완은 2021년 K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그가 프리랜서로 전향한 이유는 퇴사 직전 1년 동안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예능에 욕심이 더 많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밝혔었다.

당시 아내 장윤정은 퇴사를 반대했지만 계속 장윤정을 설득해 프리랜서로 활동하게 됐다. 도경완은 매번 장윤정의 명성과 재력에 비해 부족하다고 비교당하는 이미지였지만 많은 사람들의 우려와는 달리 장윤정 남편으로서의 후광 없이도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도경완은 앞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장윤정의 남편이라는 타이틀 없이도 대중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라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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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도경완은 가정적인 모습과 아내 장윤정과의 재미있는 케미를 보여주며 인기를 얻었다.

최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도경완은 장윤정과의 일화를 공개해 큰 웃음을 안겼다. 도경완은 고등학교 입학 한 달 만에 자퇴하고 27살에 KBS 아나운서에 합격했다고 밝히며 자유로웠던 학창 시절을 고백했다.

도경완은 장윤정과 결혼하고 감금되어 산다는 돌싱포맨의 놀림에 “감금된 적 없다”며 발끈하면서 “그때만큼 자유롭게 산다. 어차피 집에 가도 장윤정이 없다”라고 부연 설명했다.

도경완과 장윤정은 2013년 4월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운명적인 러브스토리로 유명한데 ‘돌싱포맨’에 출연한 도경완은 이를 언급해 재미를 더했다. 도경완은 장윤정과 만난 지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며 “퇴로가 없는 것 같은 만남, 좁은 골목길을 오토바이 타고 내려가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도경완의 장인어른은 TV 속 도경완을 보고 “저런 남자애가 괜찮은 놈이야”라며 칭찬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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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의 부모님 꿈에는 장윤정이 나오기도 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얘네 결혼에는 작가가 있는 것 같아. 어떻게 영화같이 맞아 들어가?”라며 어이없어했다.

도경완은 아내에게 욱할 때가 있냐는 질문에 “아내에게 욱하기보다 상황과 나 자신에 욱하는 순간이 있다”라며 “같은 잘못을 해도 난 되게 미안하고 주눅 들고, 장윤정은 당당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도경완은 “전 선풍기와 에어컨이 없으면 잘 수 없고, 반대로 장윤정은 선풍기와 에어컨이 있으면 못 잔다”라며 “정답은 뭐예요? 아무것도 안 틀고 나만 더워야 하냐. 에어컨 틀고 그 사람이 이불을 덮어야 하냐”

도경완은 추운 사람이 이불을 덮는 게 맞다는 제이쓴의 의견에 “난 안돼! 왜 같은 상황에서 이겨 먹지 못할까”라고 억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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