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위자료만 1000억 원 받았던 ‘이정재 여친’ 재벌녀, 현재 재산은 이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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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그룹 임세령 부회장
이재용과 이혼 후 이정재와 연인 관계
보유 중인 주식·부동산 재산 수준

얼루어코리아
코리아데일리

대상그룹 임세령 부회장은 스물한 살이던 1998년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과 만나 결혼했으나 11년 만에 이혼했다. 당시 이재용 부회장은 임세령 부회장에게 위자료 1,000억 원을 지급했다.

임세령 부회장은 이혼 후 6년 만에 또 다른 유명인과 교제설이 터졌다. 상대는 바로 대한민국의 톱스타인 배우 이정재였는데, 지금까지 8년째 연애 중인 이들은 공식 석상에도 종종 함께 나타나면서 견고한 연인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얼마 전에는 임세령 부회장이 연인 이정재와 함께 미국 최고 권위상인 에미상 레드 카펫을 밟아 화제가 되었는데, 이 가운데 임 부회장의 재산 수준도 함께 주목받았다.

여성동아

지난 9월 12일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74th Primetime Emmy Awards) 시상식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던 배우 이정재가 참석했다.

오징어 게임‘은 에미상에서 총 6개 부문 후보로 선정되었는데, 이정재는 주인공 성기훈 역을 맡아 명연기를 펼치면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고 그 외에도 오영수, 박해수가 남우조연상, 정호연이 여우조연상 후보 올랐다. 비영어권 드라마로는 최초로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후보도 차지했다.

그런데 이때 이정재는 자신의 오래된 연인인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과 손을 꼭 잡고 등장했다. 포토월을 밟은 두 사람은 기자들의 요청에 포즈를 취하며 웃어 보였다.

게티이미지뱅크

이정재와 임세령은 국제적인 시상식에 동반 참석함에 따라 결혼 임박설이 나오기도 했으며, 이와 함께 임 부회장의 주식 재산 및 부동산 현황이 관심을 받았다.

대상그룹 임창욱 회장의 장녀인 임세령 부회장은 작년 3월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대상그룹의 지배 구조와 함께 그의 주식 지분이 공개됐는데 그는 대상 지분을 20.41%, 즉 738만 9,242주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9월 8일 종가 기준 대상홀딩스 주가는 한 주당 7,790원으로 임세령 부회장의 주식 재산은 약 576억 원 수준인 것으로 추산된다.

또한 이외에도 임세령 부회장은 올해 초 대상홀딩스의 자회사인 초록마을 주식 전량을 처분했는데, 이로 인해 273억 원의 현금을 손에 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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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만 아니라 임세령 부회장은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수준 역시 어마어마한데, 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의 빌딩을 개인 명의로 갖고 있다.

임세령 부회장이 2010년 매입했던 이 빌딩은 지상 6층~지하 2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연면적 1795.18㎡(약 543평), 대지면적 459.6㎡(약 139평) 규모이다. 건물의 1층에는 임세령 부회장이 운영하고 있는 레스토랑 ‘메종 드 라 카테고리’가 들어가 있으며 그 외에도 병원과 웨딩업체 등이 입점해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임세령 부회장이 소유한 청담동 빌딩의 시세가 약 300억 원가량 되는 것으로 추정했다. 또한 임 부회장은 이외에도 청담동에 있는 상지리츠빌카일룸 한 호실도 갖고 있는데 전용면적 83평형인 이 집을 임 부회장은 57억 원에 매입했지만 현재 시세는 100억 원 가까이 오른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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