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무죄 판결에도 논란됐던 여배우 최근 180도 달라진 모습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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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현아 숏컷 사진 게재
SNS 통해 근황 알리고 있어
과거 성매매 논란 무죄 판결

출처 : 한경닷컴
출처 : Instagram@sunghyunah_official

배우 성현아숏컷으로 변신한 사진을 게재했다. 성현아는 기존에 긴 머리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완전히 달라진 현재 모습을 공개했다. 네티즌은 ‘잘어울리시네요’, ‘안어울리는 머리가 읎다 지짜루…’, ‘짧은머리 처음봄~잘어울린당~^^’, ‘오 머리를 자르셨어요? 너무 예쁘게 보이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성현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그는 최근 SNS에 “가을이 성큼 다가온 날 좋은 분들과 기획회의.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땐 항상 두근거리죠~ 오늘도 힘차게 화이팅이에요~”라며 현재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성현아는 지난 2020년 드라마 ‘불새 2020’ 출연 이후 별다른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출처 : Instagram@sunghyunah_official

성현아는 지난 2013년 성매매 논란이 불거져 연예계를 떠들썩하게 했다. 그는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던 때로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었다. 또한 성현아는 2008년 결혼 후 2년 만에 이혼했으며 3개월 뒤 6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그는 2012년 아들을 출산했기 때문에 성매매 혐의 논란은 세간의 화제가 됐다.

성현아는 2014년 성매매 혐의로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았다. 2년 뒤 대법원은 성현아를 유죄 판결함 1, 2심을 파기환송했다. 같은 해 6월 성현아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

당시 성현아의 변호인은 그녀가 성매매 상대로 지목된 남성과 재혼할 목적으로 만남을 이어 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해당 남성이 결혼할 의지가 없어 결별했으며 이러한 과정 속 상대의 여성 편력으로 인해 성현아가 성매매 혐의에 휘말렸다고 설명했다.

출처 : 뉴스1

성현아는 이 남성과 만남을 지속하는 동안 거액의 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이 사실로 인해 성현아는 MBC로부터 출연 정지 명령을 받았다. 성현아의 무죄 판결이 입증되었지만 MBC측은 거액의 돈을 받은 사실이 부도덕한 스폰서 관계로 비친다는 이유로 출연 정지를 유지시켰다.

그는 이러한 사건으로 인해 한동안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연극배우로 나섰다. 무죄 판결을 받고 1년 뒤 성현아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처음으로 심정을 고백했다.

성현아는 “한때 연기 활동했을 때, 약간의 우울증이 있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게 공황장애가 아니였나 생각한다”며 “어떤 거였냐면, 숨쉬기 힘들었다. 그래서 왜 숨을 쉬는 게 힘든지 몰라서 매일 밤 응급실로 실려갔다”고 힘들었던 시간을 회상했다.

출처 : SBS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또한 성현아는 2019년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속상함 마음을 전했다. 그는 무죄 판결을 받던 때를 떠올리며 “재판을 안 할 수 있었는데 억울해서 한 거다. 결국 승소를 했는데 무죄보다 스캔들만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다. 재판을 하면 절 믿어줄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무죄판결이 났을 때도 기분이 좋진 않았다. 직접 법원에 가진 않고 유모차를 끌고 장을 보고 있었는데 전화를 받고 무죄구나 알았다. 3년의 시간 동안 남들은 제가 잃은 게 많다고 생각하는데 정작 저는 평범한 일상이었다.”고 말했다. 성현아는 아이와 함께 생활고에 시달렸던 과거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성현아는 1994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입상해 배우로 데뷔했다. 그는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개성 있는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성현아는 도시적인 분위기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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