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 전문 남배우, 결혼 안하고 혼자 사는 집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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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기준, 한남동하이펠리온 거주
2018년 당시 26억 원 현찰 매입
마지막 실거래가 42억 5,000만 원

비즈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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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주단태 역을 맞으며 악역 전문 배우로 거듭난 뮤지컬배우 엄기준이 거주 중인 아파트가 화제다.

엄기준은 지난 2018년 당시 대한민국 최고 부촌 중 한 곳인 한남동 소재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한남동하이펠리온2차’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한남동하이펠리온2차’는 지난 2004년 완공된 후 지금까지 최고급 주거지로 주목받아온 곳이다. 2021년 이후로는 매물도 나오지 않아 사고 싶어도 살 수 없는 아파트다.

SBS ‘펜트하우스’

부동산업계 및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배우 엄기준은 2018년 12월 3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한남동하이펠리온 2차’의 80평대 호실을 26억 3,000만 원에 매입했다. 해당 호실의 규모는 266.45㎡(약 81평), 전용면적 227.68㎡(약 69평)이다.

한남동하이펠리온2차는 현대건설이 시공했으며, 1개 동에 19세대가 거주한다. 최고 층수는 15층으로 한강이 내려다보이고, 한남대교와 인접해 강남권 진입이 수월하다. 경의중앙선이 다니는 한남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스카이데일리

엄기준은 한남동하이펠리온1차에서 전세로 살다 한남동하이펠리온2차로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남동하이펠리온2차는 한남뉴타운이 개발돼도 영구적으로 한강 조망이 가능해 인기 있는 매물이다. 특히 엄기준이 소유한 한강뷰 80평대 매물은 실거래가가 매년 가파르게 상승했다.

실제로 현재 한남동하이펠리온2차 가격은 42억 5,000만 원대며, 그마저도 매물이 없어 못 사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엄기준은 해당 아파트를 26억 3,000만 원에 구입했으므로 4년 만에 약 16억 2,000만 원의 차익을 실현한 셈이다.

사이더스HQ
SBS ‘펜트하우스’

1995년 연극 ‘리차드 3세’로 데뷔한 엄기준은 이후 뮤지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노래와 연기 실력을 쌓아왔다. 27년 차에 접어든 엄기준의 출연료는 어마어마하다. 뮤지컬계에서 탑급인 엄기준은 회당 300~500만 원의 출연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엄기준은 2006년 단막극 ‘드라마시티-누가 사랑했을까’에 출연해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추기 시작했으며, 이후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영화는 2010년 ‘파괴된 사나이’, ‘이층의 악당’으로 시작했다. 특히, 데뷔작인 ‘파괴된 사나이’로 각종 상을 휩쓸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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