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목 미쳤다” 이하늬 덕분에 걸그룹까지 데뷔하게 됐다는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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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고정 멤버된 배우 박진주
이하늬 덕분에 ‘복면가왕’ 출연했다 밝혀
놀라운 가창력 선보여 WSG워너비 데뷔

MBC ‘쇼! 음악중심’
MBC ‘놀면 뭐하니?’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고정 멤버로 합류한 박진주가 당찬 예능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주는 전학생으로 등장해 ‘놀면 뭐하니?’ 컨셉 세계관과 현실에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다가도 이미주와 ‘주 자매’를 결성해 뛰어난 노래 실력을 뽐내는가 하면 동요에 맞춰 파격적인 율동을 선보이며 폭소를 안겼다.

또한 체육시간에는 슬로 모션을 건 듯한 속도의 달리기 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보건실 심부름을 통해 담력 테스트를 무사히 통과하는 등 종잡을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놀면 뭐하니?’의 WSG워너비 프로젝트로 예능 유망주로 급부상했던 박진주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대선배 ‘나문희’의 이름을 빌려 블라인드 오디션에 참가한 박진주는 ‘꿈처럼, ‘난 괜찮아’, ‘인연’ 등을 부르며 가수라고 해도 믿을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최종 12인에 뽑히게 됐다.

윤은혜, 코타, 조현아와 함께 미디어랩 시소의 그룹 ‘오아시소’를 결성해 WSG워너비 유닛 중 유일한 댄스 곡 ‘Cilnk Cilnk’을 준비해 아이돌 못지않은 춤실력과 노래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박진주는 ‘놀면 뭐하니?’에 출연하기 훨씬 이전인 2016년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출연해 비음악인 출신 최초의 3라운드 진출자로 기록됐다.

instagram@jinjoo1224

같은 해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박진주는 ‘복면가왕’ 출연이 배우 이하늬 덕분이라며 이하늬와 얽힌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주는 SBS 드라마 ‘모던파머’에 함께 출연했던 곽동연, 이시언과 만남을 가지며 이하늬의 추천으로 ‘복면가왕’에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하늬가 주연이었던 ‘모던파머’에서 박진주가 노래하는 장면을 본 이하늬는 “복면가왕에 왜 안 나가느냐” 물었고 박진주는 인지도가 워낙 낮다 보니 나가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으나 이하늬의 “기회는 자기가 잡는 거다”라는 말이 크게 와닿았다고 밝혔다.

박진주는 “언니 말을 듣고 직접 영상을 찍어서 ‘복면가왕’ 제작진에게 전달했다”라며 실제로 찍어서 보낸 노래 영상도 공개했다.

instagram@jinjoo1224
영화 ‘써니’

2017년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박진주는 이하늬 때문에 펑펑 운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이하늬 진행을 맡은 온 스타일 ‘겟잇뷰티’ 뉴욕 편에 이하늬의 추천으로 함께 가게 됐다며 “시차가 그렇게 힘든 줄 몰랐다. 낮에 떠났는데 또 낮이더라. 너무 졸린데 촬영이 시작됐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런 상태에서 제작진과 이하늬의 서프라이즈라고 해서 기다렸다 나갔더니 초를 다 켜놓고 내 생일을 축하해 줬다. 진짜 많이 울었다”고 이하늬와 얽힌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박진주는 2011년 데뷔작인 영화 ‘써니’에서 찰진 욕설배틀 연기로 주목받았으며 2016년 ‘질투의 화신’ 속 영혼 리스 간호사 역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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