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번째…남궁민과 찰떡이라는 여배우, 이번에도 이렇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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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배우 김지은
‘천원짜리 변호사’ 출연
남궁민과 4번째 동반 출연

출처 : Instagram@min_namkoong
출처 : Instagram@min_namkoong

2016년 맥심 커피 광고로 데뷔한 배우 김지은은 2019년 OCN ‘타인은 지옥이다’에 출연하며 조금씩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인지도를 대폭 상승시켜준 작품은 지난해 남궁민과 함께한 MBC ‘검은 태양’이다.

남궁민 주연의 KBS2 ‘닥터 프리즈너’에 김지은이 특별출연하며 연을 맺은 두 사람은 게임 CF와 드라마 ‘검은 태양’에 이어 이번에 새로 방영될 예정인 SBS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까지 벌써 4번째 합을 맞추게 되었다.

Instagram@kj_ieun

드라마 ‘검은 태양’으로 그해 아시아 모델 어워즈 신인상과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받은 김지은은 ‘검은태양’으로 인기를 얻은 탓인지 그 이후 다소 어두운 분위기나 액션, 법정 드라마에 연속 출연하게 되었다.

차기작인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역시 법정물이지만 이번 작품은 지난 작품들과는 달리 밝은 느낌의 코미디 드라마이다.

9월 23일 첫 방송 되는 SBS ‘천원짜리 변호사’는 수임료는 단돈 천 원에 실력은 최고인 ‘갓성비 변호사’ 천지훈이 빽 없는 의뢰인들의 가장 든든한 빽이 되어주는 통쾌한 변호 활극으로 극 중 남궁민은 법조 히어로 ‘천지훈’ 역을, 김지은은 금수저 법조 꿈나무 ‘백마리’ 역을 맡았다.

SBS ‘천원짜리 변호사’

명화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을 위트 있게 오마주한 단체 포스터가 공개되면서 방송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천원짜리 변호사’의 2차 티저 영상이 업로드돼 화제다.

지난 6일 SBS 공식 홈에 게재된 2차 티저 영상은 주연배우 김지은의 모습으로 화려하게 시작한다.

사법연수원을 수석 졸업한 백마리는 출근 첫날 주변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 핫핑크 정장을 입고 도도한 걸음으로 국내 최대 로펌 ‘백’으로 향하지만 “거기서 두 달을 못 버티면 ‘백’에는 올 필요도 없다”라는 할아버지의 명령에 허름한 천지훈의 변호사 사무실로 가게 된다.

영상 말미에는 천지훈이 백마리에게 미션을 주며 “못 하겠으면 얘기해요”라고 얄밉게 도발했고 이에 백마리가 “제가 못 할 것 같아요?”라며 쏘아붙여 두 사람의 팽팽한 신경전이 시청자의 흥미를 유발했다.

SBS ‘천원짜리 변호사’
SBS ‘천원짜리 변호사’

한편 사전 공개된 티저 영상과 스틸 속에서 김지은의 화려한 비주얼이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크한 칼 단발에 화려한 액세서리와 컬러풀한 슈트 패션을 자랑하는 그녀의 등장은 정적인 검사실의 분위기를 단숨에 화사하게 바꿔버린다.

김지은은 인터뷰를 통해 “본인의 생각과 의견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게 마리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서 똑 단발과 화려한 컬러의 의상으로 스타일링을 했다”라며 “내적으로는 마리의 행동이 무례해 보이지 않으면서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신경 쓰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그동안 보실 수 없었던 연기와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찾아뵐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시청자분들께서 ‘김지은에게 이런 모습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드실 수 있도록 임하고 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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