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이다” 이연복이 직접 밝힌 부산 중식당 문 닫은 이유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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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 목란 부산점 폐업
“매출 때문이 아닌 인력난 원인”
‘목란 본점 폐업설’에 대한 해명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스타 셰프인 이연복중식당 ‘목란’을 운영해왔는데, 목란은 한참 전부터 예약해야 음식을 맛볼 수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던 곳이다.

이에 이연복 셰프는 부산 기장군의 아난티 힐튼에 분점도 개점하면서 서울과 부산 양 지점에서 문전성시를 이루어왔는데, 코로나19 유행 이후 심각한 타격을 입었고 부산점은 끝내 폐업에 이르렀다.

이연복 셰프는 지난 8월 28일 KBS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나와 ‘목란’ 부산점을 폐업한 이유에 대해 직접 밝혔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이날 이연복 셰프는 특강을 위해 정호영 셰프와 함께 호텔관광 실용전문학교에 방문했는데 그는 우선 “요즘 셰프를 꿈꾸는 사람들이 옛날처럼 많지 않다”라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정호영 셰프가 “몇 년 전에 비하면 확실히 많이 줄었다”라고 하자, 이연복 셰프는 “부산 목란도 장사가 잘 됐다. 부산에서 명물로 꼽혔다. 근데 사람을 못 구했다. 직원이 23명에서 12명까지 줄었다”라며 인력난 때문에 문을 닫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직원이 없어서 그렇게 된 거구나”, “요즘 구인난이 심각한 거 같다”, “왜 이렇게 요식업 지원자가 줄었나”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루리웹’

실제로 이연복 셰프는 지난 4월 부산 기장에서 운영하던 ‘목란’ 분점을 폐업할 당시 업계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그는 이어 서울 연희동에 있는 목란 본점까지 문을 닫는다는 소문이 퍼져 나오면서 세간에 충격을 주었다.

이 같은 소문이 흘러나온 것은 이연복 셰프가 ‘목란’ 서울 본점에 대해서도 일 년 치 적자가 1억 2,000만 원이라고 고백하며 식당 운영에 대한 어려움을 고백한 바 있기 때문이다.

이 뿐만 아니라 목란 본점 인근의 단독주택이 낙찰 과정에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가게를 접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던 것이다.

연합뉴스
중앙일보

하지만 이 셰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아침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다. 서울 목란이 바로 문 닫는다는 기사가 올라와서 많은 지인들의 문의가 온다”면서 “인근 단독 주택을 낙찰 중인 과정에 있긴 하지만, 먼 훗날 하고 싶은 여러 계획을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연복 셰프는 “연희동 목란은 내게 고향 같은 곳이고, 닫을 계획 없다”면서 본점 폐업에 대한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며 일축했다.

그는 “목란은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크다. 일본에서 엄청 고생을 해서 한국에 들어와서 목란이라는 이름을 걸고 연 곳이니까”라며 “제가 엄청 애착을 갖고 있다. 어찌 보면 중화 요리계 저의 고향 같은 곳이다. 그만둘 수 없다. 더 열심히 해서, 어떤 일이 있더라도 지켜갈 생각이다”라고 결심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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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장이고 자가없인 분명 교통편이 불편한곳이지. 그리고 사람구하기가 어렵다? 빡세겠지..
    나도 써빙밥 좀 먹은 중년인대 결국 무듭 연골이 양쪽 다 찢어짐.근데 12시간 일함서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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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 한끼 안주는 주인장도, 무쟈게 부려먹는 주인장도 만나봤는디 주인장 잣같음 소문나서 일하러 가는 사람이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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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직원을 못 구해서 문 닫았다고 하시는데~
    솔직히 불친절했고 가격에 비해 맛도 별루였고
    가게도 깨끗해보이지 않았다. 밥 먹고 계산하고 나오는데 카운테에 직원이 두명이 있던데 안녕가세요.한마디 없었다. 돈만받고 끝~
    모르고 한번이지 다신 가고싶지 않았다.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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