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특사로 컴백한 이재용이 부리나케 방문한 첫번째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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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R&D 단지 착공식 참석
“R&D 덕분에 삼성 반도체 존재”
위기 속 기업가 초심 다지기

조선일보
핀포인트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8·15 광복절 복권 이후 첫 공식 행보로 기흥 캠퍼스 반도체 연구개발(R&D) 단지 기공식을 찾았다.

이 부회장은 이날 기공식에서 40년 전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이자 선대 회장의 경기 용인시 기흥 VLSI 공장 준공식 당시 4개 문장을 임직원들에게 부각했다. 경제시장 악화로 인한 위기 상황에서 초심으로 돌아가 품질 중심, 미래 기술개발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병철 창업주는 과거 공장 준공식에서 “반도체에 대규모 투자를 한 것은 투자 여력이 있어서가 아니다. 우리나라의 반도체 사업을 성공시켜야만 첨단산업을 꽃피울 수 있다고 확신했기 때문에 삼성의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이 사업의 추진을 결심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경

이 부회장도 이날 행사에서 “40년 전 반도체 공장을 짓기 위해 첫 삽을 뜬 기흥사업장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세상에 없는 기술로 미래를 만들자”고 천명했다.

앞서 이 부회장은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핵심기술 확보가 중요하다고 여러 차례 강조해 왔다. 메모리반도체에 이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를 포함한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글로벌 1위를 하겠다는 ‘시스템반도체 2030’ 비전 달성의 과제도 있다.

취업제한 족쇄를 벗어난 이 부회장은 삼성으로 돌아와 가장 먼저 그간 전문경영인에게 어려웠던 속도있는 의사결정을 통해 문제를 빠르게 해결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전자신문

이 부회장의 경영 스타일은 ‘경청’을 중시했던 선대 회장의 스타일과 닮아있다. 문제의 원인을 다그치는 채찍질보다 문제 해결·수습에 방점을 둔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 부회장이 향후 직접 대국민 메시지를 내는 등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착공식 참석은 이런 경영 방향성의 시작점인 셈이다.

연합뉴스
뉴스케이프

올해 삼성전자는 스마트폰과 세탁기 등에서 연달아 결함이 발생했다. 이건희 회장은 1995년 당시 애니콜 불량률이 11.8%를 넘어서자 “시중에 나간 제품을 모조리 회수해 공장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태워 없애라”고 지시했다.

이른바 ‘애니콜 화형식’은 지금까지도 삼성이 얼마나 품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보여주는 일화다.

이 부회장은 이건희 전 삼성전자 회장의 과감한 ‘돈키호테식 경영법’을 벤치마킹하며, 동시에 일반 직원의 직급을 줄이거나 폐지해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이 부회장이 오너로서 임직원들과 지속해서 소통함으로써 조직문화 유연화에 직접 나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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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라가 망하길 원했던 간첩이 집권하던 임기 내내 툭하면 감옥에 가두고 오만가지 구실로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절대 온화함을 잃지않고 스스로를 관리하며 쳐선을 다해온 이재용부회장 그가 정말 대인배다. 인격적으로도 완성된 나무랄게 없는 인물. 삼성과 더불어 대성 하세요~ 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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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재용 부회장 우리나라에서 세계에
    자랑하고 국가발전에 믿을 수 있는것
    은 삼성이니, 전 정부때격은 고초는
    빨리 잊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이바지
    해주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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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한국 대기업 거지 마인드

    기반 조성은 혈세로, 이익은 전부 내 몫

    사회환원 1도 없고

    그져 서민 등쳐먹는 기술로 연명

    글로벌 오픈에는 부들부들 자해공갈

    그래도 아름다운 샘숭공화국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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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재용부회장님! 나라를위해 헌신하시는분 대단하신분을 국민이너무모르고힘든시간들보냈읍니다 이건희회장님을비롯한삼성일가에경의를표합나다 감사합니다 한국의자랑삼성과이재용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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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삼성 일가는 고 이병철 이건희회장님 !! 이재용회장님께서는 진정한애국자이십니다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다른말로표현못해 송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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