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이정재가 공동매입한 “330억 원” 청담동 건물, 실제 모습 공개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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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정우성, 빌딩 공동 매입
노후화됐지만 ‘330억 원’
소속사도 공동 설립

Instagram@zo_sun_hi / 네이버 부동산
네이버 부동산

소문난 절친 배우 이정재정우성이 최근 방송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동반 출연했다.

SBS ‘집사부일체’에서 그들의 소속사 사무실이자 소유 건물인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빌딩을 소개했다.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외관과 낡은 외벽에 출연자들은 질겁했다. 이승기는 “외벽을 세게 차면 약간 흔들릴 것 같다”고 농담을 던졌고 은지원 역시 “붙잡을 데도 없다. 다 썩어있다”라고 말했다.

SBS ‘집사부일체’

하지만 이 건물에는 반전이 숨어있었다. 허름한 모습과 달리 수백억 원에 달한다는 것. 이정재와 정우성은 2020년 해당 건물을 공동명의매입했다.

각각 지분을 50%씩 나누어 매입한 이 빌딩의 가격은 330억 원으로 매입 당시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약 107억 원을 반씩 나눠 현금 투자하고 나머지 223억 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받은 대출 금액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SBS ‘집사부일체’

또, 공동으로 빌딩을 매입한 이유에 대해 의아함을 드러냈다. 부동산 관련업자들은 정우성·이정재는 빌딩 구매 부담을 줄이고 임대수익료에 대한 소득세를 절세하기 위한 선택이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실제로 공동명의로 상가나 토지 투자 시 재산세가 개인별로 과세돼 절세효과가 있다.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로 줄어든다. 양도세 역시 개인별로 양도차익이 분산되기 때문에 세율이 낮게 적용된다는 이점이 있다.

또, 업자는 “1983년도에 건물사용이 승인돼 노후화로 건물 가치는 미미하지만 청담동 중심권에 있어 추후 리모델링 시 용적률의 이점을 갖고 있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SBS ‘집사부일체’

또 다른 공동 매입 이유에 대해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당시 “회사에서 영화나 드라마 제작 등 사업 다각화를 위해 매입한 것”이라고 밝혔다.

아티스트컴퍼니는 이정재와 정우성이 서로 오랜 기간 쌓아온 우정을 토대로 2016년에 공동창립한 회사이기도 하다. 이듬해 기존 대표이사였던 정우성은 이사직으로 전환하고, 전 스타케이 엔터테인먼트 대표였던 김병선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현재 하정우, 고아성, 김의성 등이 소속돼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영화 ‘헌트’ 개봉을 앞두고 있다. ‘헌트’는 이정재가 각본·연출하고 ‘절친’ 정우성과 나란히 주연한 작품이다. 1980년대 전두환 정권을 배경으로 허구의 이야기를 펼치나 스파이명 ‘동림’에서 연상되는 동백림 북한 공작단 사건부터 북한장교 이웅평 월남사건, 5·18광주민주화운동, 아웅산 테러 사건 등 실제 사건을 적극적으로 차용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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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살인마 삶은소대가리 죄인이를 지지하는 죄동이 우성이 명수옹 미화뇬등 이딴 연예인들은 텔레비전에서 쌍판떼기만봐도 바로 채널돌린다 구역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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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우성 좌파좌파 하는데 정작 본인은 좌파가 뭔지도 몰라요 오직 생각 하는거라곤 거울보며 좌뻑에 빠져사는거 말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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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정우성 좌파좌파 하는데 정작 본인은 좌파가 뭔지도 몰라요 오직 생각 하는거라곤 거울보며 좌뻑에 빠져사는거 말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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