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9기’ 광수, 정신과 전문의
평균 연봉 1억 1,883만 원
소득 가장 높은 의사는 이비인후과

ENA PLAY, SBS Plus ‘나는 SOLO <나는 솔로>’ / KBS ‘영혼수선공’ / 데일리메디
ENA PLAY, SBS Plus ‘나는 SOLO <나는 솔로>’

최근 방영 중인 ENA PLAY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SOLO)’ 9기에서 남성 출연자 ‘광수’를 향한 여성 출연자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광수가 정신과 전문의라는 직업을 밝히자 여성 출연자들은 모두 호감 있는 남성으로 광수를 뽑았고, 심지어 옥순과 정순이 광수를 두고 신경전이 펼쳐졌다.

도대체 얼마나 벌길래 여자들한테 인기 몰표를 받았을까?

ENA PLAY, SBS Plus ‘나는 SOLO <나는 솔로>’

고용노동부 산하 기관 한국고용정보원이 지난 4월에 발표한 ‘2020 한국의 직업정보’에 따르면 정신과의사의 평균 연봉은 1억 1,883만 원이다. 월급으로 환산 시, 800만 원대 금액을 수령한다. 의대를 졸업한 뒤 전문의를 취득하지 않고 진단과 검사 등 1차 진료를 담당하는 일반의사(연봉 약 9,307만 원)의 약 1.3배 더 번다.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는 정신 장애스트레스와 연관된 다양한 신체 질환을 돌본다. 환자와의 정신과적 면담, 정신상태 검사, 다양한 심리검사 및 뇌 기능 검사를 한다.

대학병원 등 대형병원이나 개인병원의 실내 진료실에서 주로 근무하고 근무시간도 비교적 규칙적이다. 하지만, 진료 환자의 특성으로 인해 폭언, 폭행, 심지어 흉기 등에 의한 위협을 받는 경우도 빈번하다는 고충이 있다.

ENA PLAY, SBS Plus ‘나는 SOLO <나는 솔로>’

앞서 첫인상 투표에서 0표를 받았던 광수는 “지금도 제 손길을 기다리는 50여 명의 환자가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약간 너드 스타일이다. 집콕하는 거 좋아하고 성남 판교에 살고 있다”면서 스노보드, 여행 등이 취미이고 나이는 38세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 장면과 맞물려 광수의 인기 몰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직업 소개할 때 여자들 눈 커졌더라”, “직업도 직업인데 역대 의사 출연자 중에 광수 외모가 젊어 보인다”, “남자인 내가 볼 때 매력이 직업뿐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NA PLAY, SBS Plus ‘나는 SOLO <나는 솔로>’
Youtube@닥터프렌즈

최근 걸그룹 출신 배우 하니가 10살 연상의 정신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과의 열애를 밝혔고, KBS 김도연 아나운서 역시 정신과 전문의이자 ‘닥터프렌즈’ 유튜버 오진승과 결혼 소식을 알려지면서 배우자의 직업으로 정신과 전문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소득이 가장 높은 의사로는 이비인후과 의사가 꼽혔다. 평균 연봉 1억 3,934만 원. 그다음은 성형외과 의사(1억 3,230만 원), 피부과 의사(1억 3,043만 원), 외과 의사(1억 2,667만 원), 안과 의사(1억 2,280만 원), 산부인과 의사(1억 2,123만 원)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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