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그룹 vs 친일그룹” 한국 재계 서열 5위인 기업의 국적정체성이 수상합니다

롯데, 끊임없는 ‘친일’ 의혹
신격호-신동빈 모두 한국 국적
핵심 계열사는 일본 지분 우세
아베 전 총리와 인연

KBS1 ‘뉴스광장’, 뉴스1
롯데지주

이번 달에 있을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에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거론되면서 롯데그룹의 국적 정체성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 올랐다.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은 1948년 일본에서 롯데를 세운 후 1967년 한국으로 건너와 롯데제과를 시작으로 국내 사업을 시작했다. 투자 과정에서 일본 롯데 자금을 활용하면서 한국 기업이면서 일본 기업인 애매한 정체성에 놓였다.

더구나 신격호 회장은 시게미쓰 하쓰코라는 일본인 여성과 두 번째 결혼을 올렸다. 이 둘 사이에서 장남인 신동주(1954년생)와 차남인 신동빈(1955년생)이 태어났다. 즉, 현재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그룹 부회장은 한일 혼혈이다.

연합뉴스

신동빈 회장 역시 일본 타이세이 건설 부회장의 딸인 일본인 여성과 결혼했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롯데는 ‘친일 그룹’이라는 인식이 박혀있다. 삼일절, 광복절 전후로 국내에 반일 목소리가 커지면 언제나 롯데그룹이 앞장서서 곤장을 맞곤 했다.

위안부 문제 및 일본의 원자재 수출금지로 한일관계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았던 2019년, 롯데가 투자한 일본계 의류매장 ‘유니클로불매운동이 대표적이다.

롯데그룹은 그럴 때마다 한국기업임이 분명하다고 호소하고 다녔다. 신동빈 회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롯데가 한일 롯데그룹 매출의 80%를 차지한다”며 강조했다. 앞서 신 회장은 한국과 일본의 이중국적을 유지하다가 일본 국적을 포기하고 1996년 한국 국적을 선택했다. 신격호 명예회장은 실제로 일본에서 귀화 제안을 많이 받았지만, 끝까지 한국인으로 남았다.

KBS1 ‘뉴스광장’

하지만 롯데의 핵심 계열사인 롯데케미칼 롯데제과의 지분 구조에서 롯데홀딩스일본 롯데의 지배력이 높다는 게 지적된다.

롯데지주라는 지주회사의 주주구성도 롯데홀딩스 2.49%를 포함해 일본 롯데의 지분율이 21.75%에 이른다. 일본 롯데와의 연결고리를 완전히 끊지 못한 상황이다.

롯데그룹은 해명에 함께 지배구조를 개선하는 등 친일기업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지난 3월에 열린 롯데지주 정기 주주총회에서 한 주주가 “‘친일’ 이미지와 함께 변화와 쇄신이 없는 기업인 것 같다”고 비판했다.

롯데물산
뉴스1

한편, 신동빈 회장은 지난달 습격으로 세상을 떠난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조문을 위해 일본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격호 명예회장과 아베 전 총리 집안은 오래전부터 교류했던 사이라고. 신 명예회장은 아베 전 총리의 부친인 아베 신타로 전 외무상과 친했고 아베 전 총리의 외조부인 기시 노부스케 전 총리와도 오랜 인연이 있었다.

2015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신동빈 회장 아들 유열 씨의 결혼식에 아베 전 총리가 직접 참석하기도 했다.

광복절 77주년을 앞두고 반일 감정이 치솟을 8월, 신동빈 회장과 롯데그룹의 움직임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3
+1
1
+1
1
+1
7
+1
2

35

  1. 기레기 새끼들 글쓰는
    꼬라지하고는…
    요즘같은 국제화시대에
    제품 경쟁력 있으면
    살고 없으면 죽는거지
    국적이 뭔 소용?
    그리고
    성주사드기지 제공해서
    중공에서 얼마나 많은피하입은 애국기업인데..

    응답
    • 격공합니다
      진정한 애국자 롯데
      롯데가 있어 일본에사는 우덜 어깨가 올라갑니다
      기업에 익을 창출 하는것이 기업임의 의무다

      응답
    • 아베가시킨것중국겨냥손해보면서까지일본에 충성 한국국민등꼴빼먹기 우리가못사는이유 일본 롯데때문. 한국못사는가요 임진애란이유알본에맨날뺏겨서 백성 자원 미국경제학자도하는말 한국은일본이라못된이웃때문에 불행하게살고있다.

      응답
      • 이런 쓸데없는 생각…아베의 실제 할배도 한국계임. 롯데처럼 한국인의 정체성을 가지고 한국에 투자하는 사람들 고맙게 생각해야함. 이들이 고용한 사람들 수를 생각해봐…만일 롯데가 한국에서 철수하면 어떤일이 일어날까…친일이라는 것은 대놓고 일본의 반한 감정이나 일들을 두둔하는 경우에 한하지 이런 기업보고 친일 운운하는 건 아니지…무슨 의도로 이런 기사를 쓰는지 모르겠네…이런 글 쓸 시간있으면 명성황후 시해 사건이나 깊이 들여다봐…시해를 한 놈의 칼을 보관하고 그놈을 기리는 신사가 있다고 하던데…용기없는 코리안…그러니 당하고도 비하당하고 있는거 아님…!!

        응답
  2. 수익이 어디서나든 대주주 국적이 어떻든 어느나라에 상장이 댔건 그 기업의 지분구조에 따라 결정되는거 아닌가? 한국롯데의 지분구조상 정점에 있는 계열사는 비상장사인 호텔롯데이고, 이 호텔롯데의 지분은 100% 일본 롯데계열 소유이며 일본 롯데의 정점은 광윤사라는 회사인데이 광윤사가 한국소재 기업도 아니고 시게미쓰 가문이 지분율 100%를 보유하고 있는 것도 아니며, 심지어 이 광윤사라는 회사에서 한국롯데 최고경영자를 임명하는 상황에서 어떤 근거로 롯데가 한국 기업이라고 주장하는 건지?

    응답
    • 주식회사 의미 모르나?
      지분만큼 배당받는거?
      그럼 삼성과 KB는 외국회사?
      외국으로 번돈 다가져간다고 생각하는건가?

      응답
  3. 이런 신문을 가리켜 기레기 라고들 한다지?
    종북좌파 기레들!
    롯데는 누구보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소득을 위해 직업을 기져다주었고 풍요를 가져다 주었다. 애국기업이다!
    광주에는 그 흔한 쇼핑센타 없다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선 이런 좌파기레기들 사라져야 할듯..

    응답
  4. 이런 신문을 가리켜 기레기 라고들 한다지?
    종북좌파 기레들!
    롯데는 누구보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소득을 위해 직업을 기져다주었고 풍요를 가져다 주었다. 애국기업이다!
    광주에는 그 흔한 쇼핑센타 없다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선 이런 좌파기레기들 사라져야 할듯..

    응답
  5. 대가리가 있으면 생각을 해야지
    한국 시장을 먹었지만 일본 시장의 코딱지만한 회사가 일본 시장을 먹으려면 일본인인척 해야 애국이지

    응답
  6. 도대체 아직도 핀일/반일을 노래하는 인간이 있다니 참으로 문재인 일당이 역사에 오명을 써야하는 이유를 확실히 하는구나.
    인류의 역사가 정복과 피정복의 역사임을 곱씹어 보아라. 정복자보다 피정복자가 죄가 더 크다.
    중국의 거대한 침략을 이겨온 민족이, 공자왈 맹자왈 숭상하던 조선에 와서 그토록 숭상하던 중국에게 얼마나 서러움을 당했는지….

    응답
  7. 수준하고는.. 그러면 유튜브 쓰면 친미이고 칙톡쓰면 친중이냐? 삼성전자 주식 50% 이상이 외국인 소유인데 그러면 삼성은 외국기업이내? 물건이나 서비스가 경쟝력 았어야지. 국수주의는 고사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불쌍한 수준.

    응답
  8. 수준하고는..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 50% 넘으니 외국회사냐? 유니클로 불매운동이 극일이냐? 그래봐야 베트남 인도네시아 저임근로자만 괴롭지. 부가가치 높은 일제주품 제법 들어가는 삼성휴대폰을 안 사야지. 일본에게 기분 나쁜 것은 있지만 무식한 논리 가지고 어떻게 이겨나가냐? 진짜 인생하고는 쯔쯔쯔

    응답
  9. 정말 기자 나부랭이 쓰레기들 이네 무슨 이런 시대 착오적인 기사를 쓰나 국적이 어떻고 지룰들 치네 소설이나 써라 쓰레기들 ㅜㅜ

    응답
  10. 이런 쓸데없는 생각…아베의 실제 할배도 한국계임. 롯데처럼 한국인의 정체성을 가지고 한국에 투자하는 사람들 고맙게 생각해야함. 이들이 고용한 사람들 수를 생각해봐…만일 롯데가 한국에서 철수하면 어떤일이 일어날까…친일이라는 것은 대놓고 일본의 반한 감정이나 일들을 두둔하는 경우에 한하지 이런 기업보고 친일 운운하는 건 아니지…무슨 의도로 이런 기사를 쓰는지 모르겠네…이런 글 쓸 시간있으면 명성황후 시해 사건이나 깊이 들여다봐…시해를 한 놈의 칼을 보관하고 그놈을 기리는 신사가 있다고 하던데…용기없는 코리안…그러니 당하고도 비하당하고 있는거 아님…!!

    응답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