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사면 이슈 연일 화제
이재용 구치소 생활 재조명
구치소서 ‘매너갑’으로 통해
매일 운동한 진짜 이유는

연합뉴스 / 이데일리
연합뉴스

삼성전자 부회장이재용의 사면 관련 이슈가 연일 화제인 가운데, 그의 구치소 생활재조명되고 있다.

이재용은 구치소에서 운동을 즐겼다고 한다. 지난해 조선일보는 “코로나19 재확산 전까지 ‘JY(이재용)’는 매일 웃통을 벗고 운동장을 달렸다”라며 이재용의 수감생활을 집중 조명했다.

그는 국정농단 사건으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에 수감 됐다. 이재용은 석방되기까지 약 7개월(207일) 동안 성인 한 명이 누우면 꽉 차는 크기인 독방에서 지냈다고.

게티이미지뱅크

해당 구치소에는 칸막이가 쳐진 10여 개의 독립된 운동장이 마련돼 있었다. 조선일보는 출소한 재소자의 말을 빌려 “이재용은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운동시간이 주 1회로 제한되기 전까지 매일 30분씩 어김없이 웃통을 벗고 100여 평의 공터를 전력 질주했다”고 밝혔다.

이 출소자는 “당시 수감된 모 대기업 회장은 이재용과는 달리 매일 환자복을 입고 환자방에서만 살았다”고 덧붙였다.

이재용의 운동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당시 법조계에 따르면 그는 운동장에 못 나가는 날엔 독방에서 매일 30회씩 10세트의 스쿼트를 했다.

뉴스1

그렇다면 그가 이토록 운동을 열심히 한 까닭은 무엇일까. 이재용은 지난해 3월 급성 충수염으로 외부 병원에서 수술받으면서 운동에 더욱 매진했다고 한다.

이 외에도 따로 구매해서 먹을 수 있는 사식을 속이 부대낀다며 일절 구매하지 않았다고 한다. 손목시계, 면도기 등 생필품은 1만 원대의 제품을 골라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운동장에 나갈 때는 3만 원대의 운동화를 착용했다.

이재용은 구치소에서 생활하는 동안 ‘매너갑’으로 불렸다고 한다. 서울구치소 관계자는 언론에 “많은 재벌 회장을 봤지만, 이재용처럼 누구와 마주쳐도 먼저 인사를 건네는 경우가 많지 않았다. 이재용은 매너갑으로 통했다”고 밝혔다.

아시아경제


한국일보

또 다른 출소자는 “밤 9시면 이재용 독방이 있는 구치소 1층의 다른 수용자들이 ‘이재용 파이팅’을 외치기도 했다. 구치소에 두 번 오는 것은 조폭도 진절머리 치는 일이라 동병상련을 느끼는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수감 7개월 만에 이재용은 13kg이 빠졌다고 한다. 구치소를 걸어 나올 때 전보다 수척해지고 흰머리도 늘어난 모습이었다.

한편 이재용이 재수감되기 전 구치소에 수감 됐는데, 353일 만에 석방된 뒤 집으로 돌아가 치킨부터 시켰다고 한다. 이후 삼성 관계자가 언론에 밝힌 바에 따르면, 원래는 백반식 저녁 식사를 준비했는데, 이재용이 치킨을 강하게 찾아 급히 배달시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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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전체 댓글

  1. 기자야 ㅡ희망ㅡ저 글자 죄수복은 육군교도소(현 국군교도소)죄수복인디 이재용과 뭔 상관이라고 복붙한거냐
    ㅋㅋㅋ 갖다붙여도 제대로 된것을 갖다붙여라
    군대교소도 수감자들 사진을 넣고 ㅈㄹ ㅋㅋㅋ

  2. 기자야 ㅡ희망ㅡ저 글자 죄수복은 육군교도소(현 국군교도소)죄수복인디 이재용과 뭔 상관이라고 복붙한거냐
    갖다붙여도 제대로 된것을 갖다붙여랏
    군대교소도 수감자들 사진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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