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면 전 재산 준다고 말하는 개그우먼의 어마어마한 월수입

1회 출연료 1,000만 원 받는 김숙
방송서 여러 차례 “전 재산 줄게”
월수입 어느 정도길래

Instagram@4000man_ / 한국경제
KBS2 ‘홍김동전’

방송에서 여러 차례 “전 재산 줄게”라고 외치는 인물이 있다. 코미디언이자 MC인 김숙이다. 그는 최근에 출연한 방송에서도 전 재산을 주겠다고 밝혔는데, 과연 그의 수입은 어느 정도일까.

지난 21일 KBS2 예능 프로그램 ‘홍김동전’이 첫 방송 됐다. 방송에서는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이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번지점프 현장 위에서 한 명을 구제할 수 있는 미션으로 한 게임이 진행됐다. ‘조세호 언행 불일치’라는 게임이다. 입으로 말한 숫자와 손으로 표현한 숫자가 달라야 하는 게임이다.

주우재는 김숙에게 “뭘 하든 아무 상관하지 말고 이 손을 내 입에 넣는다고 생각하면 돼”라며 게임 꿀팁을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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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멤버들은 성공 구제 미션을 성공했다. 이들은 “우리가 번지점프 위에서 하니까 되네”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누가 안 뛰었으면 좋겠냐”라고 물었고, 홍진경과 장우영이 김숙을 선택했다. 김숙은 “전 재산 줄게”라며 감격했다.

김숙이 방송에서 전 재산을 주겠다고 말한 것은 한두 번이 아니다. 전 야구선수 이대형은 한 방송에서 김숙에게 “(나는) 김숙 님의 전 재산을 노리고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숙의 월수입은 어느 정도일까. 그는 데뷔 후 7년 동안 관심을 받지 못하며 무명 코미디언 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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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2002년 개그 콘서트 봉숭아학당에서 따귀 소녀로 인기를 얻게 됐고, 웃찾사로 이적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예능계에 진출했지만 큰 호응을 얻지 못했고, 일이 없던 때에는 선배인 송은이와 제주도 생활하기도 했다고.

그러던 중 2015년 윤정수와 가상 부부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끌게 됐고, 여러 프로그램의 MC를 맡게 된다.

그는 백상예술대상 여자 예능상, MBC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면서 몸값도 치솟았는데 김숙의 1회 출연료1,000만 원 정도라고 한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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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연출한 이명섭 PD는 “김숙, 홍진경은 대한민국 예능 PD면 섭외 1순위로 꼽는다. 캐스팅 이유를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실제로 김숙은 여러 개의 방송에 출연하고 있는데, 최소 5개 프로그램에 한 달 기준으로 프로그램당 5번 출연한다고 가정했을 때 그의 월수입은 2억 5,000만 원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이 계산으로 봤을 때 연봉은 무려 30억 원에 달한다. 여기에 CF, 행사, 유튜브 출연료 등을 합하면 어마어마한 월수입을 얻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김숙은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해 말 국내 장애청소년을 위해 6,700팩 상당의 생리대를 기부한 것이다. 김숙은 지난 2020년에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 아동과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3,000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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