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헤어질 결심’ 주연배우 탕웨이
분당에 매입한 150평 땅 정체
1억 손해 보고 되판 이유는?

출처: 뉴스엔, 네이버지도
출처: 뉴스1

최근 영화 ‘헤어질 결심’의 흥행으로 주연배우 박해일, 탕웨이 등이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그중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매력적인 중화권 배우 탕웨이는 8년 전 한국 감독 김태용과 결혼하면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런데 탕웨이는 결혼 당시 경기도 분당 지역에 약 150평 규모의 땅을 매입했던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는데, 그가 매입했던 토지의 시세 및 매입 목적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출처: 엑스포츠뉴스

탕웨이는 청순한 얼굴과 관능적인 눈빛, 아련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뿜어내는 특유의 아우라로 국내에서도 수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중화권 배우이다.

중국에서 배우로 데뷔했던 탕웨이는 2007년 이안 감독의 영화 ‘색, 계’에서 탁월한 눈빛 연기를 선보이면서 호평을 받았고, 이후 2011년 개봉한 김태용 감독의 영화 ‘만추’에서 한국 배우 현빈과 함께 출연해 외국인 최초로 백상예술대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는 영화 ‘만추’를 연출한 김태용 감독과 2014년 7월 13일 결혼해 현재까지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 다음 로드뷰

결혼과 동시에 탕웨이가 매입했던 부동산이 화제가 됐는데, 탕웨이는 2012년 7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소재 전용 면적 485.9㎡(약 147평)의 땅을 13억 5,000만 원에 사들였다.

탕웨이는 해당 토지를 외국인 등록번호로 계약했으며, 그는 직접 땅을 찾아 둘러본 뒤 매매 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불한 것으로 확인된다.

부동산 전문가에 의하면 탕웨이가 매입한 땅은 재벌가와 연예인 등이 고급 주택단지를 이루는 곳으로, 탕웨이는 이 땅을 휴가 시 주거 목적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디스패치
출처: 뉴스1, 조선일보

탕웨이는 분당의 이 토지를 매입한 뒤 3년간 갖고 있다가 별도의 건물도 짓지 않고 한 중소기업 대표 부부에게 12억 5,000만 원에 되팔았다.

즉 탕웨이는 실거래가 기준 약 1억 원을 손해 봤으며, 그 외에도 취·등록세, 부동산 중개비, 법무사 비용 등을 모두 고려했을 때 총 손실은 2억 원 가까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에서는 탕웨이가 토지를 매각한 이유에 대해 “토지매입 사실이 언론에 알려지며 사생활 보호에 문제가 생겼고, 결혼 후 김태용 감독과의 새로운 주거지를 구해 토지를 급매로 판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탕웨이는 연간 수익이 약 3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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