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지니 채널 총구독자 수 980만 명
제작사 CEO 병행, 최근엔 뮤지컬 활동
이영애 등 스타 자녀도 열광하는 인기

Instagram@jini_pinkpink
Youtube@헤이지니 Hey Jini


국내 1세대 키즈 크리에이터인 헤이지니(본명 강혜진)의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최근 방영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 출연한 헤이지니는 “여러 가지 글로벌 채널을 운영 중”이라며 “이 채널들을 합쳐서 구독자 수가 980만 명 됐다”고 말했다.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MC 김용만은 헤이지니의 영상 총조회수를 공개하며 “총 영상 조회수가 약 80억 뷰다”라고 깜짝 놀라자 박명수는 “영상 조회수 1회당 1원씩만 줘도 80억이다”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헤이지니는 장난감 사용 후기, 상황극 등 어린이 맞춤형 콘텐츠로 인기를 얻어 ‘초통령(초등학생들의 대통령)’이란 수식어가 붙었고 아직 명성과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구독자 수 100만 명을 달성하면 주어지는 ‘골드버튼’을 자신의 이름을 건 채널 ‘헤이지니 Hey Jini’를 비롯해 3개나 소유하고 있다.

녹스인플루언서

인플루언서 채널 분석 결과를 제공하는 사이트 ‘녹스인플루언서’는 헤이지니의 메인 채널 하나의 월 수익을 최대 1억 원으로 측정했다. 제휴사 광고를 받아 얻을 수 있는 금액은 동영상 1개당 3천7백만 원으로 예측했다. 다른 채널까지 합산하면 총액은 어마어마할 것으로 보인다. 구독자 랭킹도 전 세계 상위 1%에 들 정도로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헤이지니의 수입은 과거의 한 방송에서 “방송으로 창출되는 매출은 월 20억 원”이라며 “회사 소속이라 월급으로 받는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실제 헤이지니는 2017년부터 직접 콘텐츠 제작사 ‘키즈웍스’를 이끄는 젊은 CEO이기도 하다.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뉴스1

이어 헤이지니는 “요즘 어린이 뮤지컬을 하고 있는데, 제가 등장하는 장면에 부모님과 친구들이 환호성을 지르면 마이크를 차고 얘기해도 안 들릴 때가 있다”며 ‘키즈 퀸’의 인기를 실감한 일화를 털어놨다. 또, “백화점에서 팬미팅 열었다. 주차장, 정문에서 뛰어와서 굉장히 혼잡했던 적이 있다. 그 이후론 선착순으로 안 하고 사전 추첨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해엔 헤이지니의 팬미팅엔 배우 이영애와 쌍둥이 자녀들이 참석했으며 참석 경쟁률이 1,000대 1까지 간 사실이 방송을 타면서 관심을 받았다. 헤이지니는 “인기 연예인들의 자녀들을 많이 봤다”고 증언했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한편 헤이지니는 2018년 그녀의 회사 ‘키즈웍스’ 창립멤버 겸 이사이자 그간 영상에 함께 출연해 온 ‘듀드’ 박충혁 씨와 결혼했다. 같은 해에 미국 경제 잡지 포보스에서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 30인’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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