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합정동 건물주 등극
건물 시세 및 근저당권 설정 금액
과거 유튜브 뒷광고 논란

출처: 네이버지도, instagram@iammingki
youtube@걍밍경

연예인들은 안정적이지 못한 수입으로 인해 무명 시절에는 입에 풀칠을 겨우 하는 경우도 많지만, 한번 인기를 얻고 나면 일반인들은 꿈도 꾸지 못할 막대한 수입을 올리고 건물까지 사들이는 경우가 허다하다.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인 강민경 또한 얼마 전 ‘건물주 연예인’ 대열에 합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강민경은 1990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33세에 이룬 결과이다.

출처: 네이버지도


뛰어난 노래 실력에 청순한 외모,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몸매와 패션 감각까지 갖춘 강민경은 여자들의 워너비이자 남자들의 이상형으로 큰 인기를 끌어왔다. 그는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유튜브, 쇼핑몰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는데, 얼마 전에는 건물주가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6월 2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강민경은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65억 원짜리 빌딩을 매입했다. 그는 지난 4월 해당 건물을 매입했고 6월 23일에 잔금까지 납부 완료했다.

출처: 네이버지도, instagram@iammingki

강민경이 사들인 건물은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한 서울 지하철 6호선 상수역과 2호선 합정역 사이 카페거리에 위치한 곳이다.

이 건물은 1992년에 준공되었으며 지하 1층~지상 5층에 대지면적 143㎡, 연면적 411㎡의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강민경은 65억 원짜리 해당 건물의 채권최고액을 60억 원으로 근저당권 설정했기에 현금 15억 원에 부동산담보대출은 50억 원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instagram@iammingki

강민경은 지난 2020년에도 자신의 SNS를 통해 집을 소개한 바 있는데, 당시 그가 사는 곳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주택인 한남더힐로 알려지면서 큰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이 같은 소식은 오보였고, 강민경은 용산구에 있는 옛날 빌라를 사서 인테리어를 직접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의 팬들은 여느 외국 저택과 다름없는 멋진 집의 풍경에 감탄을 자아냈다.

youtube@걍밍경

한편 강민경은 지난해 유튜브 뒷광고 논란에 휘말려 대중의 비판을 받기도 했는데, 당시 강민경은 평소 입고 먹고 즐기며 추천했던 아이템들이 알고 보니 노출 계약을 맺은 브랜드의 제품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강민경은 뒷광고 사건과 이후 불거진 태도 논란에 대해 “누군가의 요청에 따라서 생겨나는 협찬과 간접광고를 가볍게 생각했다”라며 “앞으로는 어떤 매체, 어떤 영상과 사진이든 그 기준을 막론하고 관련한 모든 콘텐츠에 더 세심하고 정확하게 협찬 및 광고 문구를 표기하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내용의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뒷광고 논란 후 7개월 만에 다시 유튜브에 복귀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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