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연하와 재혼한 남자 아나운서, 서울 한복판에 마련한 2층 집 공개했다

한석준, 12세 연하 사진작가와 결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의 단독주택 거주
유럽풍 정원 딸린 2층 대저택

출처: JTBC ‘유랑마켓’
출처: JTBC ‘유랑마켓’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석준12세 연하의 아내와 재혼에 성공한 가운데, 최근 방송에서 으리으리한 대저택 신혼집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한석준은 1975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48세이며,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해 방송계에 입문했다.

instagram@hansukjoon

고려대학교 공대 출신의 한석준 아나운서는 뉴스 진행과 스포츠 방송 캐스터를 맡으며 대중에 인지도를 높였고, 2015년 KBS에서 퇴사한 이후부터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그는 2016년 출판사 ‘비단숲’을 세워 대표직을 맡고 있기도 하다.

한편 한석준은 한 번의 이혼 경력이 있는데, 그의 전 아내는 3살 연하였던 한국경제TV의 김미진 전 아나운서로 이들은 2006년 결혼한 뒤 함께 아침 방송에 출연하면서 잉꼬부부 이미지를 갖게 되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결혼 7년 만인 2013년 돌연 이혼 발표를 하면서 큰 충격을 주었는데,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로 알려져 있다.

이혼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새 삶을 시작한 한석준은 2018년 또 한 번의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되는데, 재혼 상대는 12살 연하의 사진작가인 임혜란 씨로 밝혀졌다. 두 사람은 같은 해 딸 사빈양을 낳았다.

youtube@넘버원리얼티

한석준은 현재 아내와 재혼을 결정한 계기에 대해 “원래 나는 두 번 다시 결혼 안 하려고 했고 아내는 독신주의였다. 하지만 사귀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남은 생을 함께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들 부부는 결혼 후 신혼 초에는 서울 평창동의 현대라온빌리지에서 거주하다가 이후 연희동의 2층 단독주택으로 이사 간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라온빌리지는 평창동 산자락에 6개 동으로 이루어진 타운하우스이며, 대지면적 125평에 연면적 110평으로 방 5개 욕실 4개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해당 주택의 정확한 시세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평창동 인근의 타운하우스 연립주택은 27~33억 원 수준이다.

출처: JTBC ‘유랑마켓’

한석준·임혜란 부부는 최근에도 SBS 예능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 나와 연희동 이층집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이들은 1층은 주거 공간으로, 2층은 사진작가인 임혜란 씨를 위한 사진 작업용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실제로 과거 타 방송에서 한석준의 신혼집을 방문했던 장윤정과 유세윤은 “기생충에 나온 집 아니냐”, “영화 같다”, “우리가 이렇게 정원 있고 계단 올라가는 집에 와보다니”라고 말하며 감탄하기도 했다.

한석준 부부가 현재 사는 연희동 이층집 역시 정확한 가격 정보가 나와 있지는 않지만, 인근의 타운하우스 형 단독주택은 통상 28~38억 원 수준에서 매물이 나와 있다.

한 누리꾼은 한석준의 으리으리한 집이 방송에 소개된 뒤 “저 정도 집 살려면 혼자 벌었다기보단 애초에 금수저였을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는데, 한석준은 실제로 아버지와 어머니가 유명한 작가·화가로 어린 시절부터 유학 생활을 하는 등 유복하게 지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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