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뚫고 추락중인 코인보면서 빌게이츠·워런버핏은 이렇게 말했다

비트코인 가격 2,000만 원대 추락
세계적 경제 대가들의 전망
워런 버핏·빌 게이츠 비관론 득세

출처: CNBC
출처: 연합뉴스

가상화폐 시장이 크게 휘청이면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코인 가격이 추락하고 있다. 특히 가상화폐의 대장주로 불리던 비트코인 가격은 1년 반 만에 처음으로 3,000만 원 아래로 내려가며 투자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일부 누리꾼들은 미국의 투자 대가 워런 버핏빌 게이츠가 코인 투자에 관해 남긴 말들을 재조명하고 있다.

출처: 업비트

6월 14일 오전 10시 30분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에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가격은 개당 2,741만 2,000원으로 전일 대비 16% 이상 하락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2,000만 원대까지 내려온 것은 2020년 12월 이후 18개월 만에 발생한 일이다.

가상화폐 시가총액 규모 2위인 이더리움 또한 하락세를 면치 못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이더리움은 이날 오전 140만 원대까지 떨어졌다. 기타 알트코인들 역시 상황은 다르지 않았다.

지난해 11월까지만 하더라도 8,000만 원대로 올라섰던 비트코인이 재작년 수준인 2,000만 원 후반대로 내려오자, 거액을 쏟아부은 투자자들은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대까지 막대한 손실을 보았다며 곡소리를 내고 있다.

출처: CNBC

한편 이러한 상황 속에서 온라인상에는 가상화폐 투자에 대한 비관론이 힘을 얻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일부 누리꾼들은 세계적인 경제전문가들이 일찍이 코인 투자에 대해 경고했었다는 사실을 되짚었다.

그중에서도 가상화폐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대표적인 인물은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빌 게이츠이다. 빌 게이츠는 약 150조 원의 자산을 보유한 세계 4위의 자산가인데, 그는 코인 시장 초창기부터 암호화폐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유지해왔다.

빌 게이츠는 “나는 가치 있는 아웃풋을 내는 상품에 투자한다. 하지만 가상화폐의 가치는 단순히 다른 누군가에 의해 결정될 뿐이며 다른 투자처럼 사회에 기여하지 못한다”라며 일격을 날렸다. 즉 암호화폐의 내재가치에 대해 회의를 표한 셈이다.

출처: The Limited Times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 또한 가상화폐에 대해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았다. 그는 과거 주주총회 자리에서 “비트코인은 실체가 없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라며 “세상의 모든 비트코인을 25달러에 준다고 해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또한 워런 버핏의 제자로 잘 알려진 모니시 파브라이는 가상화폐를 거대한 거품에 비유하며 투자 가치가 전혀 없다고 거세게 비난해 화제 되기도 했다. 그는 “올해 가상화폐 시장이 붕괴하며 엄청난 매도세가 발생했지만, 암흑기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라며 “결국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화폐는 대부분 사라지게 될 것이다”라는 부정적 전망을 내놓았다.

이처럼 각종 코인 가격이 폭락을 이어가면서 가상화폐 투자에 대한 비관적인 견해들이 힘을 얻고 있다. 하지만 일부 투자자들은 그런데도 “어차피 가격 내리면 부정론, 가격 오르면 긍정론이 대세가 된다”, “끼워 맞추기 나름”, “시간문제일 뿐 언젠간 분명 다시 오를 것”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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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 코인노름꾼새기들 이미 뇌수나 척수액까지 죄다 코인손떼냄새로 디룩디룩 찌들어서 일상생활 불가능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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