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백종원’이라 불리는 연매출 30억 CEO가 공개한 영업 비밀은요

‘천안 백종원’ 요식업 대표 길은정
골목 내 족발, 회, 선술집 가게 3개 운영
코로나19에도 끄떡없는 ‘연 매출 30억’

LG 헬로비전 헬로TV ‘눈에 띄는 그녀들’
LG 헬로비전 헬로TV ‘눈에 띄는 그녀들’

헬로TV 휴먼 다큐 ‘눈에 띄는 그녀들’에서는 ‘천안 백종원’으로 불리는 길은정(38)의 ‘연 매출 30억’ 성공 비결이 공개됐다.

신개념 휴먼 다큐 ‘눈에 띄는 그녀들’은 ‘여성의 이야기’에 포커스를 맞춰 똑같은 출발선에서 독특한 아이디어로 전력 질주하는 그들의 소소한 인생 이야기를 담은 리얼 다큐멘터리이다.

‘눈에 띄는 그녀들’ 열한 번째 주인공 길은정은 20대에 대학 대신 요식업 진출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부터 잘된 것은 아니라며 한 번의 실패를 딛고 방황을 많이 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다시 도전해 현재 한 골목 내에 족발집, 횟집, 선술집까지 가게 3개를 운영하는 요식업계 큰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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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정은 선술집에서 월 매출 6, 7천만 원과 족발집과 횟집이 각각 8천만~1억 원의 매출이 난다고 설명하며 “합쳐서 2억 5천에서 2억 8천만 원 나온다. 연 매출 30억이다. 천안의 백종원이 되고 싶다”고 소개했다.

눈에 띄는 것은 코로나19로 주변 상권은 물론 전국이 휘청일 때도 ‘연 매출 30억’을 달성했다는 그만의 성공 비결이 무엇인지를 주목했다.

그는 “사장은 기본적으로 자기가 파는 음식 직접 다 할 줄 알아야 한다”라며 직접 운영하는 가게 3개의 메뉴 58가지를 모두 만들 수 있다고 밝히며 실제로도 3개의 가게 주방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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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족발집을 방문한 길은정은 생 족발 100족을 손질하고 피를 빼서 삶기까지 전 과정을 자기 손으로 직접 해내고 홀, 주방 할 것 없이 가게 전반적인 부분을 세세하게 챙기는 열정으로 백종원을 떠올리게 했다.

붐비는 식사 시간 외에도 배달 주문 세팅에 여념이 없는 그는 “예상보다 너무 잘됐다. 쉴 시간은커녕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계속 일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직원들은 이런 성공 비결로 사장 길은정을 꼽으며 “바쁜 와중에도 지친 기색이 없다. 하나하나 꼼꼼히 관리하시기 때문에 오히려 조금이라도 쉬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하며 길은정의 성실함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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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정은 ‘직원보다 사장이 바빠야 한다’는 원칙으로 일한다고 전하며 오히려 성공의 비결에 대해 ‘가족 같은 직원들과의 관계’를 꼽았다.

실제로 그의 직원 중 입대를 앞둔 직원은 전역 후에도 다시 일하러 올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외에도 직원의 어머니 수술비를 내주거나 본인은 걸어서 출퇴근하지만 직원의 자가용을 사는데 지원해주는 등 가족처럼 대하는 길은정에게 직원들은 큰 고마움을 안고 있었다.

길은정은 “가족같이란 말이 퇴색됐지만 정말 가족처럼 일하고 있다. 서로 편하게 일해서 힘든지 모르고 일한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 “지금은 3개지만 앞으로 더 늘려갈 예정이다. 2년 뒤까지 가게 10개, 연 매출 100억 찍어볼까 하고 있다”라고 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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