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1000억 CEO가 60억짜리 럭셔리 아파트 내부를 공개했다

1,000억 CEO 여에스더 박사
’60억’ 리버뷰 103평 하우스 공개
하루 영양제값은 200만 원 들어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Instagram@dreroica

6월 12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건강기능식품 회사로 1,000억 CEO가 된 여에스더가 출연해 남다른 직원 사랑을 보이는 한편 주상복합 하우스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여에스더는 연 매출 1,000억 원의 보스가 된 비결에 대해 “첫 번째는 운이다. 건강기능식품이 성장할 때 시기를 잘 맞춘 거다“라며 겸손함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1,000억 매출을 달성할 때까지 대출 이력이 하나도 없다“라며 경영수완에 대한 자부심을 내비쳤다.

그는 마지막으로 인재 경영이라며 “건물 살 돈으로 직원들 연봉과 성과급을 더 준다“라며 자신의 경영철학을 밝혔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여에스더는 등장부터 서울 노른자 한가운데 위치한 103평 주상복합 하우스를 공개했다.

약 60억 원에 달하는 집은 탁 트인 양재천이 한눈에 보이는 고층에 위치했고 거실 벽에는 거대한 TV와 고급스러운 미술 작품들이 있으며 고풍스러운 탁자 위에는 화려하게 빛나는 샹들리에가 눈길을 끌었다.

깨끗한 화이트톤 주방, 주방을 지나 긴 복도를 걸어가면 아늑한 침실과 휴식 공간이 나왔으며 방에는 하얀색과 검은색 피아노 두 대가 자리 잡고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옷방에는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명품 옷과 가방이 가득해 MC들은 물론 함께 출연한 장윤정도 여에스더의 영상을 보며 혀를 내둘렀다.

이날 구체적인 아파트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주변 뷰나 외관 등을 감안했을 때 여에스더는 현재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타워팰리스에 거주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한때 부의 상징이기도 했던 타워팰리스, 그녀가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진 타워팰리스 3차의 경우 훌륭한 학군과 접근성, 양재천을 끼고 있는 뷰 등 덕에 큰 인기를 얻는 거주지다.

실거래는 적은 편이지만 시세는 꾸준히 상승 중이며, 가장 인기 있는 55평형은 32억~36억 원대를 유지 중인 상태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여에스더는 집에 직원들을 불러 광고 촬영에서 입을 의상을 체크하는가 하면 직원들에게 영양제를 선물하겠다며 수납장과 냉장고를 열어 직원들에게 줄 영양제를 선별해 직원들에게 대접했다.

직원들은 익숙한 듯 “얼마나 가져오시려나“라며 시간이 얼마 없는 듯 초조해했으나 여에스더는 자신이 먹는 영양제 중 아홉 가지를 추린 20알 정도의 알약을 권했다.

여에스더는 하루 먹는 알약이 30~40알 정도라고 밝혔으며 실제로 유튜브 영상에서 36가지의 영양제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놀란 김숙은 “한 달 영양제 값이 얼마인지 궁금하다“고 질문했고 여에스더는 “약 200만 원 정도 든다. (4인 기준) 1인 50만 원 든다“라고 답했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여에스더는 ‘그 40알 알약을 한 알로 만들면 되지 않느냐‘라는 질문에 “그게 내 꿈이다. 구글의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도 아직 못 이뤄내 하루 250알을 섭취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아직 현대 기술로는 부족하다“라고 답했다.

한편 여에스더는 청담동 회사로 출퇴근하는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회사와 근접한 위치에 월세 400만 원의 기숙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리비도 부담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됐었다.

그는 “할아버지가 사업을 크게 하셨다. 인재만이 회사를 살리는 길이라고 어렸을 때부터 배웠다“라며 직원들에게 복지를 아끼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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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6알을 하루에? 건강하게 살려고 하는건좋으나 너무과하고 건강약품을 홍보하는것같은데 서민들 한달새홀비를 알약에! 좀 심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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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남편 폐암이고 본인은 갑상선암 수술했고 거기다가 갱년기로 힘들어 하면서 무슨 영양제를 팔아먹겄다고?
    믿음이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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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기가 노력하고 성공해서
    그것을 누리는 것을 누가 탓 하려 하나 많은 !
    그 성공의 누린 혜택이 입이 떡 벌어질 정도니
    허탈감 ! ! !
    그런데 이런것을 꼭 자랑해야 하나 ?
    오늘도 이땅위에서 몇푼의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 열심히 살아 가고 있는 사람도
    많은데 ! ! !
    사회의 약자를 위한
    봉사라도 했으면 존경리라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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