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비 맞는 아내 김건희에게 한 행동, 누리꾼 박수갈채 쏟아졌다

대통령 윤석열, 아내 김건희
비 맞는 김건희 챙기는 윤석열
머리 쓰다듬는 모습 포착
누리꾼 “설렌다”는 반응 보여

중앙일보
뉴스1

지난 5월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문재인에서 윤석열로 바뀌게 되었다.

대통령 집무실 이전, 청와대 오픈 등 새롭게 바뀐 상황에 국민들은 20대 대통령 윤석열과 영부인 김건희에 대해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 중앙일보에서는 현충일 추모 행사에 참석한 두 사람의 영상을 취재해 게시했다.

중앙일보
뉴스1

공개된 영상 속에는 비 오는 날 행사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담겨있었다. 아내의 우비가 살짝 벗겨져 있는 모습을 본 윤석열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의 옷을 여며준 뒤 머리를 쓰다듬었다.

김건희 또한 비에 젖은 윤석열 대통령의 옷을 연신 닦아주는 등 내조하는 면모를 보였다.

달달함을 자랑한 두 사람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스윗하다’, ‘설렌다’, ‘나도 나이 들어서 저렇게 늙고 싶다’ 등 부러움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 이후 한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재조명했다. 윤석열과 김건희는 스님의 소개로 만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Youtube@출동135

윤석열은 첫 만남부터 김건희가 마음에 들었지만 12살이라는 큰 나이 차이 때문에 사랑을 포기했다고 한다. 김건희가 준 명함도 일부러 버릴 정도로 과감하게 마음을 정리한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김건희가 계속해서 생각났던 윤석열은 결국 자신의 마음을 이메일을 통해 전했다. 주변 지인들의 도움으로 다시 만날 수 있게 된 윤석열과 김건희는 그렇게 연인 관계를 맺게 됐다.

윤석열은 50세 늦은 나이에 김건희를 만나 풋풋한 연애를 시작했다. 약 2년간 교제를 한 두 사람은 2012년 3월 대검찰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윤석열은 대검찰청 중앙수사 1과정이었다.

윤석열♥김건희의 결혼식은 그야말로 시장통이었다고 한다. 수 많은 하객들이 왔었다.

연합뉴스

결혼식에 참석했던 윤석열의 대학동기는 “윤석열 결혼식에 손님이 많이 온 이유가 무엇인지 아냐. 사람들이 다 ‘윤석열이 정말 장가를 간다고?’ 하면서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그런 것이다”라고 말했다.

윤석열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김건희 여사의 과거 발언도 눈길을 끌었다. 2018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건희는 “남편이 가진 돈이 2,000만 원밖에 없어서 망설였는데 내가 아니면 이 사람이 결혼하지 못할 것 같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윤석열은 이재명을 단 0.8% 차이, 역대 최소 득표 차로 승리해 대통령에 당선됐다.

문재인 전 대통령으로부터 인수인계를 받은 윤석열은 지난달 10일부터 대한민국의 새 대통령으로서 공식 업무를 이뤄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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