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금수저라는 서울대 출신 가수의 놀라운 집안 수준

서울대 출신 연예인 장기하
강남 8학군, 타워팰리스 거주
아버지·할아버지 등 놀라운 집안 수준

Instagram@kihachang
출처: 연합뉴스

개성 있는 목소리와 솔직한 가사로 수많은 명곡을 만들어낸 가수 장기하는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서울대 출신 금수저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특히 장기하는 그의 집안 수준이 어마어마하다고 하는데, 남다른 배경을 갖춘 장기하의 아버지와 할아버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의 보컬인 장기하는 2008년 ‘싸구려 커피’라는 싱글 앨범으로 데뷔했다.

출처: ebs ‘스페이스 공감’, instagram@kihachang

장기하는 데뷔 초 너저분한 옷에 덥수룩한 수염 등 편안한 행색으로 나와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라는 가사의 노래를 불러 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을 들었다. 이에 장기하에는 ‘쪽방 자취생’이나 ‘고생을 많이 하고 자란 거리의 음악가’와 같은 이미지를 연상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하지만 장기하는 강남 8학군의 서초고등학교에서 문과 전교 1등으로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정시로 입학한 엘리트 출신임이 알려지며 그의 반전 매력이 더욱 주목받았다.

출처: mbc ‘라디오스타’

장기하는 본인뿐만 아니라 집안 수준 역시 상당한데, 그는 한 방송에서 “아버지가 중소기업을 직접 운영하신다. 외할아버지는 의사셨는데 평생 결핵 연구를 하셨다”라고 직접 밝히기도 했다.

실제로 장기하의 아버지는 중소기업인 밸브 제조회사 대표로, 그 덕분에 장기하는 어린 시절부터 유복하게 자랐고 살던 아파트 또한 강남의 최고급 주상복합으로 유명한 ‘타워팰리스’에 거주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출처: 오마이뉴스, instagram@kihachang

게다가 장기하의 친할아버지는 1960년대에 종로서적을 인수해 우리나라 유일한 대형 서점으로 키워낸 故 장하구 회장으로 밝혀졌다.

이처럼 어마어마한 집안에서 자란 장기하를 향해 일부 누리꾼들은 “연예인은 취미로 하는 것 아니냐” 또는 “나중에 아버지 사업 물려받겠지”라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장기하는 “난 사업 쪽으로는 아닌 것 같다. 아버지의 회사에서 일한 경험도 없는데 아들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물려받아서 평생 일군 사업을 그르칠 수는 없다.”라며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대중들은 장기하의 집안에 대한 소식을 알게 된 뒤 “넘사벽이다”, “게다가 전여친은 아이유라니”, “‘부럽지가 않어’라는 노래를 만들만했네”, “좋은 집안에서 바르고 곧게 큰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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