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만 1000억이라는 여에스더 회사 복지 수준에 취준생 난리났다

연매출 1000억 여에스더 회사
대기업 못지않은 복지 수준 화제
‘여에스더포뮬러’ 직원들 후기 눈길

출처 : MBC ‘라디오스타’, SBS 뉴스
출처 : MBC ‘라디오스타’

최근 방영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14년 차 CEO 여에스더가 출연했다. 여에스더는 서울대학교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건강기능식품회사 대표를 맡고 있다.

여에스더의 회사는 연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하며 꾸준한 성장을 보인다. 여에스더는 한 방송에 출연해 “요즘 MZ 세대는 같이 밥 먹고 잘해 주고 필요 없다. 금융 치료를 해주면 된다”며 “연봉도 많이 준다. 회사에서 연봉 가장 많이 받는 친구는 대기업 임원보다 많다”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출처 : Instagram@dreroica

여에스더가 밝힌 회사 복지로는 월세 450만 원짜리 기숙사, 체력 단련비 연간 100만 원, 제휴 리조트 이용권, 대학원비 지원 등이 있다.

특히 여에스더가 직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기숙사는 청담동에 위치한 회사와 2분 거리에 위치한 곳이다. 여에스더는 “직원의 90%가 여직원이다 보니 위험할까 봐 월세 400만 원짜리 기숙사를 뒀다. 매달 60~70만 원의 관리비도 내준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청담동 레스토랑에서 아침, 점심, 저녁까지 제공하고 있다.

여에스더 회사의 복지가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서울에서 교통비+집세 이게 세이브되는데 이게 최고의 복지다 야근 많아도 감사히 다닐래’, ‘대학원비 지원에 2분 거리 기숙사 쩌네’, ‘강의 도서 무제한…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 : Instagram@dreroica

여에스더의 회사 ‘에스더포뮬러‘ 남편 홍혜걸과 함께 시작했다. 업력 15년 차로 현재 사원수는 약 100여 명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기준 연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했으며 매출액 성장률은 62.9%로 나타났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는 53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역시 지난해 123억 9,688만 원으로 영업이익 성장률은 37.4%이다.

에스더포뮬러는 지난해보다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인다. 지난해 계약직, 임원을 포함한 직원들의 평균 연봉은 4,547만 원이다.

출처 : 뉴스1

여에스더포뮬러는 여에스더가 직접 개발하고 뉴트리션 전문기업에서 제조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2022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유산균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여에스더포뮬러의 제품은 캡슐 유산균 중 국내 최초로 누적 판매 천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또한 여에스더는 2010년부터 꾸준히 기부를 해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또 한 번의 주목을 받았다. 여에스더의 누적 기부액은 26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YouTube@의학채널 비온뒤

한편 기업에 재직 중이거나 혹은 재직 경험이 있는 전∙현원이 남긴 기업 정보를 공유하는 기업 정보 서비스 ‘잡플래닛’에 등록된 여에스더포뮬러는 평점 2.9점을 기록했다.

직원들이 남긴 회사에 대한 평가는 ‘일만 열심히 하면 그 외에는 신경 안 써도 될 정도 연봉도 물론 만족에 포함’, ‘직원들이 원하는 건 거의 다 해줌’, ‘기본 연봉 이외에 챙겨주는 수당이 많아 더 일하고 싶게 만든다’등의 내용이 담겨있었다.

반면 ‘대표에게 사랑받는 무리에 속하느냐, 속하지 않느냐에 따라 대우와 연봉이 결정됨. 그래서 근속연수 매우 짧음’, ‘인사고과 기준이 없다. 근속연수가 길지 않은 이유는 위의 영향이 큰듯싶습니다’, ‘내부 정치로 성과 평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등의 후기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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