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있는 건물만 3채라는 90년대 아이돌 멤버, 시세 차익만 해도…

H.O.T 출신 장우혁 짠돌이에서 건물주로
신사동, 청담동, 망원동 총 건물 3개 보유
건물 시세 차익만 약 125억 원

출처: instagram@woohyukjang, 스카이데일리
출처: instagram@woohyukjang

그룹 H.O.T 출신 가수 장우혁이 무려 건물 3채를 보유해 아껴서 부자 된 스타 2위에 올랐다.

6월 2일 KBS 2TV ‘연중 라이브’ 속 코너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는 아껴서 부자 된 스타 순위가 공개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2위에 오른 장우혁은 과거 H.O.T 멤버들이 인정할 정도로 돈을 아껴서 썼다고 한다.

그가 짠돌이가 된 이유는 아버지 사업이 부도가 나서 빚이 늘어났고 집안 형편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출처: KBS 2TV ‘차트를 달리는 여자’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장우혁은 “아버지 사업이 망해 남은 돈을 직원들에게 주고 나니 남은 게 없었다. 그래서 힘들더라도 모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장우혁은 가수 활동 이외에도 서울대 앞 고시원 사업을 시작해 건축, 시공도 직접 공부했다고 한다. 나중에 하고 싶은 음악을 하기 위해 재테크를 시작한 것이 커져서 건물주까지 되고 만 것이다.

이어 건물을 짓겠다는 목표가 생긴 이후 살던 집도 줄이고 영수증도 모았다. 그러다 보니 부동산 공부를 하게 되었고 자연스레 경제, 환경까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연예인 동료 전화번호보다 부동산 중개인 전화번호를 더 많이 알 정도다”고 말했다.

출처: 스카이데일리

현재 장우혁은 신사동, 청담동, 망원동에 각각 하나씩 총 건물 3채를 보유하고 있다. 장우혁의 모든 건물의 시세 차익을 합치면 약 125억 원에 달한다고 전해졌다.

청담동 빌딩은 매입가 약 61억 원에서 현재 약 100억대로 올랐고, 신사동 빌딩은 매입가 약 23억 원에서 현재 약 76억 원까지 오른 것으로 알려져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망원동 빌딩 1층에는 장우혁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도 있다. 망원동에 있는 부동산 관계자는 “망원동에서 장우혁이 운영하는 카페는 팬들과의 만남 장소로 유명하다. 평일 주말 상관없이 많은 팬이 찾아오는 동네 명소다”라고 말했다.

출처: instagram@woohyukjang

장우혁이 소유한 청담동 건물은 청담역 9번 출구와 500m 떨어진 곳에 있고 망원동 건물도 망원역과 인접해 있어 역세권에 속한다. 따라서 부동산 전문가는 장우혁 소유의 빌딩들의 미래가치는 뛰어나다고 평가하고 있다.

한편 장우혁은 1996년 9월 그룹 H.O.T의 메인 댄서로 데뷔했다. 가수로 활동하며 ‘전사의 후예’, ‘캔디’, ‘행복’ 등 수많은 곡을 히트시켰다.

팀은 5년 만에 해체를 선언했고 이후 솔로 활동하며 가수 생활을 이어갔다. 2019년 장충체육관에서 14년 만에 열린 솔로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가요계의 전설에 그치지 않고 현재진행형 뮤지션으로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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