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아나운서가 공개한 3억짜리 슈퍼카, 대체 월급이 얼마길래…

기상캐스터·아나운서 강아랑
억대 연봉 아닐 텐데 슈퍼카 구매
‘미스 춘향’ 출신 눈길

Instagram@wx_love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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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기상캐스터이자 아나운서강아랑슈퍼카 구매 인증샷을 올리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5월 31일 강아랑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람보르기니 서울 매장에서 작성한 자동차 매매 계약서 사진과 함께 “세 번째 계약 차량♥ 이제 운전은 내가 직접!♥”이라는 글을 올렸다.

계약 체결일은 5월 31일로 나와 있다. 슈퍼카 람보르기니의 최소 가격은 2억 6,000만 원에 달한다. 기종마다 다르지만, 평균 3~4억 원대에 형성돼 있다.

지난 2013년 기상청 기상캐스터로 일을 시작해 현재 국회방송 앵커·아나운서, KBS 기상캐스터를 하는 강아랑은 중대형 연예기획사 러브콜을 거절하고 현재 일에 전념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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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특별한 이력이 있어 주목된다. 지난 2014년 제84회 전국춘향선발대회 미스춘향 미로 얼굴을 알린 것.

지난해 9월에는 한복을 입은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려 전국춘향선발대회 수상자다운 자태를 뽐내기도 했다.

강아랑은 1991년생이다. 어떻게 32세에 슈퍼카를 구매할 수 있었을까.

우선 SBS, KBS, MBC 등 방송 3사에 다니는 직원들의 연봉은 다 다르지만, 초봉 평균 4,000만 원 수준이라고.

KBS는 SBS와 MBC에 비해 낮은 편에 속한다고 한다. 초봉으로 보면 KBS가 가장 낮고, 다음은 SBS, 제일 높은 곳이 MBC다.

또 같은 방송국에 일하더라도 근무 시간, 수당, 진행하는 뉴스 등에 따라 월급이 다를 수 있다는 게 방송국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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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기준 13년 근무 시 연봉은 8,600만 원 내외라고 한다. 이는 12달 기준으로 월급이 고르지는 않지만, 많은 달을 기준으로 13년 근무 시 월 800만 원의 월급을 받게 된다.

SBS 아나운서의 초봉은 4,000만 원 내외라고. MBC는 4,600만 원, KBS는 3,600만 원 정도라고 한다.

초봉은 MBC가 높지만, 전체 평균 연봉은 SBS가 훨씬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SBS가 8,600만 원, KBS가 5,600만 원, MBC가 5,300만 원이라고 한다. 직급별 연봉 차도 있지만, 장기 연속 근무자 비율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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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아랑의 슈퍼가 구매 소식에 누리꾼들은 “재력이 장난 아니다”, “람보르기니를 어떻게 샀을까”, “어떤 차인지 공개해 달라”, “플렉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아랑은 성금 기부와 함께 선한 영향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20년 KBS1 ‘나눔은 행복입니다’에 출연해 개인 달력 판매대금과 자비를 더한 성금 1,000만 원을 ‘사랑의 열매’에 기부했다.

최근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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