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00명 이상” 전국에서 연예인이 가장 많이 산다는 아파트, 이곳이었다

일산 식사동 ‘연예인아파트’
가수·배우·MC·운동선수 100명 거주
김구라가 거주 중인 아파트 시세

youtube@구라철
출처: MBN ‘동치미’, 스포츠경향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는 일명 ‘연예인 아파트’라고 불리는 동네가 있다. 방송인 김구라는 얼마 전 자신이 사는 이 아파트에서 이웃 주민인 연예인들을 불러 대화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5월 20일 김구라의 유튜브 채널 ‘구라철’에는 아이돌, 연기자, MC, 메이저리거 등 수많은 셀럽이 거주 중인 일산동구 식사동이 소개되었다.

youtube@구라철

이날 김구라는 유튜브를 촬영하면서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거리를 탐방했다. 그는 “연예인이 가장 많이 사는 아파트로 얘기가 나오고 있다. 많게는 100명 정도 산다고 한다”라며 동네를 소개했다.

김구라는 식사동에 연예인들이 많이 사는 이유는 “방송하는 사람들에게 참 좋다”라며 “일산 MBC는 15분이면 간다. 12시 반에 끝나면 1시에 누울 수 있다. 상암동은 30분 컷, 여의도 40분 컷, 목동은 50분 컷이다. 미용실이 좀 불편해서 그렇지, 방송 다니긴 최고다”라고 설명했다.

youtube@구라철

실제로 식사동에는 전진, 홍서범, 조갑경, 김태원, 독고영재, 이종혁 등 수많은 연예인이 살고 있는데, 김구라는 그중 몇몇 연예인들을 직접 만나기도 했다.

김구라는 먼저 그룹 신화의 전진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는데, 전진은 “식사동에 산 지 2년 조금 넘었다. 여긴 대한민국에서 연예인이 제일 많이 사는 단지인데 한적하고 조용해서 평온한 곳으로 돌아오는 느낌이다”라고 답했다.

다음으로 만난 배우 이종혁은 “식사동에 산 지 10년 정도 됐다”라며 “아파트단지에 있는 사우나도 가는 데 정말 잘돼있다. 거기서 강성범도 만나고 그런다”라고 전했다.

출처: KBS ‘엄마아빠는 외계인’

이날 방송의 막바지에 김구라는 “난 또 아기 보러 가야지”라며 칼퇴근에 성공해 웃음을 자아냈는데, 김구라는 자신 또한 일산동구 식사동에 4년째 거주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과거 KBS 예능 ‘엄마아빠는 외계인’에서 자기 집을 소개한 바 있는데, 해당 아파트는 ‘위시티3단지블루밍아파트‘로 추정된다.

위시티3단지블루밍은 일산에서 신흥부촌으로 알려진 곳인데, 전 세대가 39~92평의 중대형 평수로 이뤄진 고급 아파트 단지이다. 이 단지는 지상에는 차도와 주차장이 없도록 설계돼서 전체 단지가 갤러리 공원처럼 조성되어있으며 도보 10분 거리에 초·중·고가 위치해 학군 역시 뛰어나다는 평가를 얻는다.

김구라가 거주 중인 것으로 추정되는 54평형 아파트의 최근 시세는 올해 4월 8억 2,700만 원에 거래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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