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부동산 투자에 성공한 한국연예인 큰손들, 이사람이었다

연예인 해외 부동산 투자
한예슬·송혜교·김태희·비 등
해외에 주택·빌딩 마련하는 이유

instagram@kimtaehee99, kyo1122, han_ye_seul_
출처: 연합뉴스

연예인들은 남다른 정보력과 자금력을 바탕으로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어 큰 성공을 거두는 경우가 많다. 특히 그중 몇몇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부동산을 사들이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이들은 세계 각지에 위치한 주택을 매입해 큰 이익을 거두었다.

해외에 주택·콘도 등 부동산을 매입한 연예인으로는 한예슬, 송혜교, 김태희·비 부부, 이민정·이병헌 부부 등이 있다.

instagram@han_ye_seul_

해외 부동산을 소유한 연예인 중 첫 번째로 배우 한예슬이 있다. 한예슬은 미국에서 태어나 한국에 잠시 와서 지내다가 다시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 본래 한국과 미국 이중국적을 갖고 있었지만, 2004년 미국 국적을 포기하면서 완전한 한국인이 되었다.

그는 배우 활동을 시작하던 초창기부터 부동산 투자에 큰 관심을 갖고 있었다고 하는데, 2011년에는 고향인 LA에 3층짜리 건물을 매입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었다. 해당 건물은 LA 코리아타운의 핵심 상권에 있으며, 당시 매입가는 약 33억 원으로 전해졌다.

instagram@kyo1122

다음으로 배우 송혜교는 어린 나이부터 자신을 홀로 키운 어머니를 위해 일찍이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가졌던 것으로 전해지는데, 그는 국내에서도 50억 원짜리 삼성동 단독주택과 30억 원 대의 고급 빌라, 195억 원 상당의 한남동 빌딩 등을 매입해 화제 된 바 있다.

이처럼 예전부터 부동산 큰 손으로 투자 감각을 발휘해온 송혜교는 과거 독립영화 촬영을 위해 미국에 머물렀을 당시 뉴욕 맨해튼에 콘도를 매입했던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송혜교가 샀던 집은 센트럴 파크 인근에 있는 집으로 당시 매입가는 한화 약 21억 8,500만 원 상당으로 추정되었다.

instagram@kimtaehee99

톱스타 커플인 김태희·비 부부는 최근 가장 많은 자산을 가진 연예인 커플에 등극하기도 했는데, 이들이 보유한 부동산 재산은 도합 920억 원 상당으로 전해졌다. 이들 부부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도 눈을 돌렸는데, 김태희는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 인근 신도시인 어바인 지역에 있는 타운하우스를 24억 원에 구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 외에도 해외에 부동산을 매입한 스타들은 이민정·이병헌 부부, 권상우·손태영 부부, 한지혜, 추성훈 등이 있는데 이들은 미국, 오스트리아, 호주 등의 지역에 수십억 원 상당의 매물을 사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이처럼 일부 연예인들이 해외 부동산을 구매하는 이유에 대해 “국내에서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들이 해외 거주는 사람들의 이목을 덜 신경 쓰고 자유롭게 지낼 수 있으며 자녀교육에도 활용할 수 있어 일거양득인 셈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1
+1
0
+1
1
+1
3

1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