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인 최초로 ‘EPL 득점왕’ 딴 손흥민이 받게 될 보너스 금액

손흥민 아시아인 최초 EPL 득점왕
토트넘에 2,350억원 상금 지급
손흥민이 받게 될 보너스 수준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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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손흥민이 아시아인 최초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가운데, 그가 받게 될 보너스 금액이 공개되며 함께 화제 되고 있다.

손흥민은 5월 23일 오전 노리치시티와의 EPL 최종전에서 후반에 2골을 넣으면서 득점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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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이날 두 골을 넣어 EPL 리그 23호 골을 기록했는데, 이에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공동 득점 1위에 올랐다. 손흥민의 팀 토트넘노리치시티를 5대 0으로 격파했다.

손흥민은 경기에서 승리한 뒤 인터뷰에서 “(득점왕은) 어릴 때부터 꿈꿔온 일인데 말 그대로 내 손 안에 있다”라며 믿을 수가 없다. 지금 정말 감격스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출처: 뉴스1

한편 이번 EPL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친 토트넘과 손흥민은 두둑한 보너스를 챙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리그 최종 4위를 기록한 토트넘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도 확정했다.

영국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2021-2022시즌에서 리그 4위를 얻어내면서 상금으로 총 1억 4,830만 파운드(한화 2,350억 원)를 받을 예정이다. 각 팀이 받게 되는 중계권료를 포함한 상금은 순위에 따라 차등 분배된다.

출처: mnet ‘TMI뉴스’

또한 경기에 기여한 토트넘의 코치진과 선수들 역시 어마어마한 액수의 보너스를 지급받게 되는데, 팀을 이끈 안토니오 콘테 감독 200만~250만 파운드(한화 30~40억 원)의 보너스를 받을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이달 초 영국 매체에서는 “토트넘 선수들이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성공할 경우 350만 파운드(한화 55억 원) 수준의 보너스를 나눠 갖게 된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 금액은 각 선수의 출전 횟수 및 시간에 따라 차등 분배되는데, 손흥민은 올 시즌에서 부상으로 3회 빠진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35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즉 손흥민은 팀 기여도를 따졌을 때, 팀 선수 해리 케인과 함께 최고 수준의 보너스를 받을 것으로 예측된다. 손흥민은 그간 주급 20만 파운드(3억 1,000만 원)를 받아왔다. 또한 손흥민은 광고 모델료가 1년 기준 약 12억 원을 받고 있어, 지난해 상반기 연봉 및 광고 추정 수익이 약 115억 원으로 밝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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