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분당될 것’ 재개발 후 집값 폭등 예상된다는 의외의 지역

성남 구도심, 재개발 사업 추진
대규모 재개발 단지 ‘금광1구역’
더블역세권·학군 모두 갖춘 호재

출처: 네이버지도
출처: 서울경제

그동안 ‘성남’ 하면 ‘분당·판교’를 제외한 구도심 지역은 낙후된 환경으로 인해 사람들에게 크게 선호되지 못했다. 하지만 성남 구도심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기 시작하면서, 해당 지역의 부동산 가격 상승 기대감이 뒤따르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10일 출범한 윤석열 정부가 도시정비사업 확대를 통한 주택공급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재개발·재건축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매일경제

실제로 윤석열 정부는 임기 중 재개발이나 재건축을 통해 전국에 47만 호를 신규 공급하겠다고 계획을 내놓았다. 이에 따라 정밀 안전진단이나 용적률 제한 등 재개발·재건축 관련 규제 역시 완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이다.

이 같은 소식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가치 역시 오르면서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특히 성남 구도심 19개 구역 중 가장 큰 기대를 받는 곳은 ‘금광1구역’이다.

출처: 하우징헤럴드

성남 구도심 재개발 구역 중에서도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금광1구역’은 성남시 광명로300번길 14번지 일원 23만 3천366㎡ 부지에 건폐율 19.83%, 용적률 264.39%를 적용한다. 이는 지하 7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320가구를 신축하는 초대형 프로젝트이다.

서울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 강남이나 잠실·송파 등 중심지까지 빠른 이동이 가능하며, ‘위례삼동선’이 개통할 경우 더블 역세권까지 갖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에는 바로 옆에 금상초·단남초와 성남동중·성남서중·금광중 등의 초·중등학교가 위치해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좋다.

출처: 호갱노노

이처럼 많은 호재를 안고 있는 금광1구역은 현재 전용면적 59㎡의 경우 9~10억 원, 74㎡가 11~12억 원, 84㎡가 12억~13억 5,000만 원 수준이다.

하지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남한산성입구역-단대오거리역-신흥역-수진역으로 이어지는 구도심 핵심 구역들의 재개발이 크게 진전되어 주거 환경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경우 해당 지역의 가치는 더욱 상승할 수 있다며 긍정적인 전망을 주로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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