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강수연이 소유하고 있던 수백억원짜리 압구정 빌딩 시세차익

배우 강수연 뇌출혈 심정지로 사망
생전 매입한 건물 2채 시세
향후 부동산 재산 상속 방향

출처: 스포츠경향, 스카이데일리
출처: 뉴스1

배우 강수연이 56세의 이른 나이로 별세한 가운데, 그가 생전 매입한 부동산 시세 및 재산 상속까지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故 강수연은 지난 5월 5일 뇌출혈로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7일 세상을 떠났다.

출처: 스카이데일리

아역스타 출신 영화배우 강수연은 지난 5일 오후 5시 14분경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자택에서 두통 등 통증을 호소하던 중 가족의 신고로 출동한 구급대원들에게 심정지인 상태로 발견되었다.

의료진은 강 씨가 수술을 받더라도 호전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진단을 내렸고, 가족은 결국 수술을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강수연은 뇌사상태로 중환자실에서 지내다 결국 생을 마감했다.

한편 배우 강수연의 사망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그의 재산 현황 및 향후 행방에 대해 관심을 모았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강 씨는 지난 2017년 서울 강남구 신사동 642 소재의 4층짜리 건물을 단독 명의로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스카이데일리

故강수연이 매입한 압구정로데오 부근의 건물은 대지면적 323.7㎡(약 98평)에 연면적 830.8㎡(약 251평) 규모로 지하 1층~지상 4층으로 이루어진 빌딩이다. 강 씨는 해당 건물을 80억 원에 매입했다. 이 건물은 이후 편의점, 네일숍, 미용실 등이 입주했으며, 관계자에 따르면 건물의 최근 시세는 140억 원까지 상승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 외에도 강수연은 서울 종로구 낙원동에 지상 9층 규모의 빌딩을 보유 중으로, 두 빌딩을 합치면 강 씨의 부동산 재산은 최소 20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이처럼 수백억 규모의 재산을 보유하던 故 강수연이 별세함에 따라 해당 부동산의 상속자에 대한 관심이 모아졌다. 강 씨는 결혼한 바 없는 미혼 상태로, 장례식 상주는 그의 형제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현행법에 따르면 배우자나 부모·자녀가 없는 상태에서 유언을 남기지 않고 사망한 경우 법정 상속인은 형제자매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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