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뮤지컬 배우인 함연지가 활발히 방송 활동 중에 있는데요. 그녀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식품기업 오뚜기 그룹의 손녀로 알려져 더 화제가 되었습니다. 방송을 통해 그녀의 럭셔리한 재벌의 삶을 공개하는 반면 매우 소탈하고 털털한 성격으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일반인은 상상하기 힘든 재벌 그룹의 손녀딸 함연지의 억 소리 나는 재산 수준을 알아보도록 할까요?

함연지는 예원학교, 대원외고 출신으로 엘리트 코스를 밟아왔는데요. 본인의 타고난 지능보다는 미련스럽게 공부한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대원외고를 수석으로 입학 후 어릴 적부터 꿈이었던 뮤지컬 배우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에 몰두하는데요. 집안에서 뮤지컬 배우의 꿈을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뉴욕대에 가는 것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뉴욕대학교 티쉬 예술 학교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미국의 대학 입학 자격시험 SAT와 AP시험은 물론 연기와 춤 연습도 해야 했다고 하는데요. 고등학교 때부터 뮤지컬 동아리와 청소년 가요제를 나가는 등 여러 경험을 쌓은 덕에 무사히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함연지는 뉴욕대학교를 졸업 후 함연지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성공적인 데뷔를 하게 됩니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노트르담의 파리’ 등 유명한 작품에서 굵직한 배역을 맡게 되죠. 최근 뮤지컬 ‘차미’에서 연기력 논란이 있었는데요. 함연지가 비중 있는 역할부터 맡은 것이 재벌가의 딸이라 그런 것은 아니냐는 날선 비판도 있습니다.

함연지는 아직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일찍 결혼을 했는데요. 2017년에 결혼식을 올려 올해로 4년 차 유부녀입니다. 함연지의 남편은 모 대기업 임원의 자녀로 민족사관학교와 명문대를 졸업했는데요. 현재는 홍콩에 있는 금융권 회사에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략결혼은 아니냐는 의혹도 있었지만 두 사람은 연애결혼으로 밝혀졌습니다. 두 사람은 동갑내기로 고등학교 졸업 기념 자리에서 처음 만났는데요. 두 사람은 서울과 홍콩을 오가며 6년이라는 장거리 연애 끝에 부부가 되었습니다.

함연지는 최근 KBS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을 통해 한강뷰 신혼집을 공개했는데요. 함연지가 살고 있는 신혼집은 성수동 트리마제로 프로포즈를 서울숲에서 받아 근처에 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의 신혼집에는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안마의자와 1인 사우나 기계가 놓여있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재벌가의 손녀인 함연지의 어마어마한 보유 주식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함연지는 오뚜기 그룹의 지분 1.19%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현재 주식 가치는 319억 2천만 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미 14살 때 보유하고 있던 주식이 12억 정도로 미성년 주식 부자로 이름을 알리기도 했는데요.

작년에는 연예계 주식 부자 5위로 뽑히기도 했는데요. 연예계 대표 주식 부자 이수만, 박진영, 양현석과 함께 이름을 나란히 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함연지는 본인도 방송을 보고서 주식 가치를 알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밖에 재산 소유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최근에는 샌드박스와 계약하여 ‘햄연지’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에도 있는데요. 뮤지컬부터 방송 출연, 유튜브까지 활동 분야를 넓히고 있습니다. 함연지는 가장 이루고 싶은 꿈은 영화배우라고 밝혔는데요. 현재는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면서 자신의 영역을 넓히는 중이라고 합니다. 그녀의 끊임없는 도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