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자영업자들은 직격탄을 맞았죠. 여기에 연예인 사업자들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최근 방송인 정준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배달을 가는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았습니다. 앞서 정준하는 최근에 차린 가게를 날려 먹어 10억 손해를 봤다는 소식을 방송을 통해 전하기도 했는데요. 어떤 이야기인지 더 알아보도록 할까요?

무한도전이 종영한 후 공중파 방송에서 정준하를 보기 어려워졌습니다. 은퇴설까지 돌기도 했던 정준하는 2019년 한 매체 인터뷰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었는데요. 그는 “사업에 집중하며 바쁘게 지냈다며 가게가 늘고 사업이 확장되면서 신경 쓸게 많아졌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정준하는 서울 압구정 신사동에 있는 ‘마법갈비 요술꼬치’라는 식당을 경영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어묵가게 등 총 4곳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연예인 수입이 훨씬 좋다며 자영업자로 살기는 쉽지 않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무한도전이 종영한 후 하하는 런닝맨에 나온 정준하에게 “형 손에서 고기 냄새 밖에 안나..”라고 말할 정도로 정준하는 가게 운영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정준하는 지난해 11월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최근 차린 음식점을 날려먹어 10억 손해를 봤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는데요. 코로나19로 운영 중인 식당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도와달라며 호소하기도 하기도 했습니다. 정준하는 SNS를 통해 “가까운 거리는 한 그릇이라도 직접 배달 간다”며 “연예인 딜리버리”, “도와주세요”, “점심은 육개장”이라는 글을 남기며 당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정준하는 여러 방송을 통해 뛰어난 요리 솜씨를 선보이기도 했죠. 이런 정준하는 강남에서 포장마차를 시작으로 외식사업에 발을 들였습니다. 1997년 IMF 당시 시작했던 포장마차는 하루 매출 6000만 원을 벌 정도로 인기였는데요. H.O.T.의 문희준 등 당시 유명 연예인들도 자주 오고 단골도 많았다고 말할 만큼 포장마차 사업은 대박이 났는데요. 이때부터 정준하는 요식업에 두각을 보이기 시작했죠.


정준하는 여러 방송을 통해 뛰어난 요리 솜씨를 선보이기도 했죠. 이런 정준하는 강남에서 포장마차를 시작으로 외식사업에 발을 들였습니다. 1997년 IMF 당시 시작했던 포장마차는 하루 매출 6000만 원을 벌 정도로 인기였는데요. H.O.T.의 문희준 등 당시 유명 연예인들도 자주 오고 단골도 많았다고 말할 만큼 포장마차 사업은 대박이 났는데요. 이때부터 정준하는 요식업에 두각을 보이기 시작했죠.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또 다른 연예인도 있습니다. 정준하와 무한도전에 함께 출연했던 노홍철인데요. 노홍철은 이태원에 베이커리 카페 ‘홍철책빵’을 운영해온 것으로 유명하죠. 노홍철은 지난해 8월 “천만 시민 멈춤 주간에 발맞춰 홍철책빵도 간판 불을 끄고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말을 전하며 잠시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홍철책빵은 현재 배송 서비스만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태원황제라 불리던 홍석천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지난해 8월 30일 운영하던 식당을 폐업한다는 소식을 전했는데요. 무려 7개의 식당을 운영하며 승승장구하던 홍석천은 코로나19의 여파로 마지막으로 남은 식당까지 접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카페 운영으로 많은 이목을 끌었던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 역시 존폐의 위기에 놓여 있는데요. 프리를 선언한 후 카페 아르바이트에서 운영까지 탄탄대로를 걸었던 그도 운영에 제한이 걸리게 된 것입니다. 오정연은 많이 속상하고 안타깝다는 심경을 SNS를 통해 전하며 자영업자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