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등장한 배우 류수영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류수영은 ‘류주부’로 불릴만큼 요리와 생활력 만렙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아파트 옥상에 있는 텃밭까지 관리하며 아파트 동대표로서의 반전매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처음접하는 관찰예능의 어색함을 참지 못하며 촬영 중인 카메라 감독들과의 대화를 이어나가는 류수영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2년째 아파트의 동대표를 맡고 있다는 류수영이 박하선과 둥지튼 곳은 어디일까요?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류수영과 박하선은 2017년 1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올해 나이 42세인 류수영과 34세인 박하선의 나이차는 8살입니다. 이 부부는 슬하게 딸 어엘 양을 두고 있는데요. 두 사람은 2013년 MBC 드라마 ‘트윅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3년 드라마를 통해 만나게 된 류수영·박하선은 비밀 연애 5개월만인 2015년 3월 열애 사실이 공개되어 공식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박하선은 카카오M 웹드라마 ‘며느라기’를 촬영 중이며, 11월 방송 예정인 tvN ‘산후조리원’에 출연할 것으로 보인다고 관계자들은 밝혔습니다.

‘편스토랑’으로 인해 집이 공개되면서 덩달아 집안의 인테리어까지 화제가 되었습니다. 류수영·박하선 부부의 신혼집은 기존 류수영 명의의 고급빌라에 차려졌는데요. 류수영은 2015년 3월 본인 명의로 서울 반포동 서래 마을에 위치한 고급빌라의 한 호실을 매입하였다고 알려졌습니다. 당시 류수영은 11억 7000만 원을 대출 없이 지불했습니다.

류수영·박하선 부부가 거주하는 고급빌라는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99-3에 위치한 상지리츠빌2차입니다. 2004년 4월에 준공되어 올해 17년차를 맞이하는 이 빌라는 용적률 290%에 건폐율은 44%에 달합니다. 면적은 162㎡, 170㎡, 177A㎡, 178B㎡, 179C㎡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반포동 상지리츠빌2차의 53평의 최근 실거래 기준 매매가는 16억 5,500만 원에 달합니다. 부동산 실거래 앱 ‘호갱노노’에 따르면 이곳의 매매가는 2011년 10억 2,000만원에서 2017년 13억으로 올랐습니다. 이후 2017년 4월에는 14억 1,000만원에 달하더니 2020년 2월 16억을 뛰어넘었습니다.

총 7층, 전체 14세대로 구성된 반포 상지리츠빌2차는 단지 관리가 잘 되어 있어 다른 고급빌라 못지 않게 깔끔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지하2층까지 주차장이 자리하고 있어 세대당 2대까지 주차가 가능합니다. 주변에는 강남원 효성빌라, 이안애빌라, 르가든 등 고급빌라들리 모여 있어 비교적 조용한 서래마을의 고급 주거단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빌라 주변에는 몽마르뜨공원, 서리풀공원 등이 가까워 산책하기 좋습니다. 서래마을 카페거리 또한 인접해 있습니다. 류수영이 소유한 상지리츠빌2차 빌라의 호실은 한강조망권이 탁월한데요. 남쪽으로는 서리풀 공원, 북쪽으로는 한강과 남산 등의 조망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빌라는 서래마을 프랑스학교와 방배중학교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프랑스학교가 가깝기 때문에 외국인 렌트가 잘 나가고 있으며 전월세 인기가 많습니다. 반포 상지리츠빌2차 실거주자들은 이 빌라에 대해 “실평수 넓어서 살기 좋지만 대중교통은 불편하다”, “자동차 있으면 고속터미널, 신반포 등 가기 좋다”라는 의견을 내비쳤습니다.

류수영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빌라의 한 호실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공급면적 204.96㎡, 전용면적 154.6㎡에 달하는 이곳을 류수영은 2007년 4억 9000만 원에 매입했습니다. 현재 시세는 7억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관계자들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