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재력과 화려한 집안 배경, 여기에 인형같이 생긴 외모까지 겸비한 여인이 있습니다. 중국인 재벌 2세 청잉지에인데요. 국내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권지용이 중국인 중 유일하게 팔로우했다고 알려져 더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청잉지에는 중국에서 어떤 인물로 통하고 있을지 한 번 알아봤습니다.


◎ 중국 고위 간부와 CEO…화려한 집안 배경

청잉지에의 집안은 화려합니다. 외조부는 중국 국무원 전부총리였고, 어머니는 상하이 천조비즈니스 컨설팅 회사의 회장인데요. 재벌 2세인 청잉지에는 Vanitas라는 패션 부티크를 운영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패션 브랜드인 Mayhem을 내기도 했습니다. 청잉지에의 타고난 패션 센스 덕분에 현지 내에서도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유독 눈에 띄는 것은 그의 이국적인 외모인데요. 사실 그는 중국계 미국인입니다. 미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는데요. 아버지는 과거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럼에도 청잉지에는 사업을 하고 있는 어머니 덕에 부유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었죠. 특히 그는 어머니의 사업가 기질을 물려받아 자신의 사업도 꽤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청잉지에는 명문가 딸들의 필수 코스인 무도회 ‘지·데뷔턴트 볼’에도 참석했는데요. 이 무도회는 국제지명위원회의 추천제를 채택해 초대받은 숙녀들만 참가할 수 있습니다. 주최 측이 제시한 선발기준은 아름답고, 우아하고, 날씬하며 고상한 인품을 가진 15세~24세 사이의 여성성인데요. 학벌과 집안이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가문이 중요합니다.

청잉지에는 이 무도회에 이름을 올리며 명문가 자제임을 입증했습니다. 이처럼 글로벌하고 화려한 집안 배경을 가지고 있는 청잉지에는 중국 내에서도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으로 꼽힙니다.


◎ 머리부터 발끝까지 ‘샤넬’

청잉지에는 중국에서 유명한 패션 인플루언서인데요. 덕분에 보그, 엘르, 데이즈드 등 여러 패션 매거진과 화보 작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각종 패션위크는 물론 유명 명품 브랜드 행사에도 빠짐없이 참석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그의 인스타그램만 봐도 잘 알 수 있습니다.

특히 그가 애정 하는 브랜드는 바로 샤넬인데요. 옷부터 가방, 코스메틱 등 각종 패션 아이템 대부분이 샤넬인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는 현재 유튜브에서 개인 채널 ‘Rigel TV’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패션, 뷰티 등 여러 분야와 관련한 영상을 게재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남다른 인맥도 화제입니다. 앞서 언급한 지드래곤은 물론, 유명 팝가수 리한나와 미쓰에이 출신 지아, 모델 애시 스티미스트, 등과도 친분이 있는데요. 특히 지드래곤은 청잉지에가 주최한 파티에 참석하며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 시끌벅적 화려한 연애사

청잉지에의 연애사는 언제나 시끄럽습니다. 중국의 연예면을 자주 장식하곤 하는데요. 그의 이름을 검색하면 열애설부터 나올 정도입니다. 지난 2019년 1월, 청잉지애의 새로운 연애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가 모델인 시에 푸청과 대만에서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그들은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손을 잡고 끌어안는 등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청잉지에는 이전까지 대만의 유명 여배우 장 아이지아의 아들 왕 리첸과 약 3년간 교제했는데요. 2013년에 만난 두 사람은 성격 차이로 2016년에 헤어졌습니다. 여기서 왕 리첸의 어머니인 장 아이지아는 감독 활동은 물론, 시나리오 작가 등으로도 활동했습니다. 특히 이 세 사람의 모습이 공식 석상에 나란히 포착돼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앞서 친분을 과시한 지드래곤과도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또 떠들썩했던 연애사는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주인공 가진동과 이야기인데요. 당시 가진동은 12살 연상의 가수 소아헌과 만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청잉지에와 양다리설이 제기되면서 한바탕 시끌벅적했습니다. 이후 소아헌은 “우리 세 사람은 좋은 친구 사이다”라며 “가진동과 청잉지에는 단순한 우정 관계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처럼 화려한 외모와 남다른 인맥 등을 자랑하는 청잉지에는 중국 내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명으로 꼽힙니다. 명문가 집안에서 자랐지만, 여기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해 이를 이끌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인데요. 앞으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